근골격계통증조절운동센터 모토컨트뉴로사이언스 더 조아짐

아 오랜만에 왔어요. 이제 몸이 좀 회복되서 운동을 적극적으로 막 할 만큼은 아니지만 집에서 꿈적꿈적 움직이기도 하고 좀 나가 돌아다니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간 운동하며 늘려온 근육이 소실될까봐 살찔게 무서워 저칼로리로 먹었어도 단백질 흡수량은 하루에 80그람 정도로 꼭 해..

마른 몸이지만 통짜 혹은 일자라면 몸에 전혀 여성미가 없죠? 제가 침대 신세를 지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시간을 죽이지 않기 위해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 무슨 운동을 할지 계획하려고 이런 저런 블로그들을 기웃거리던 중 가느다란 허리를 만들기 위한 8단계로 잘 정리된 포스팅을 하나 ..

윽..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자르고 봐야 하는건데 말이죠. 꼬리뼈 끝으로 느껴지던 통증은 바로 급성 농양이었어요. 얼른 수술하지 않으면 치루로 이어지는 그리고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증상인데 그것도 모르고 저는 그냥 좀 피곤해서 그려려니 하며 침대에 누워 있었던거죠-,-; 여차..

요 몇일 꼬리뼈 끝으로 통증이 있어서 이틀간 운동을 약간 쉬었어요. 진통제를 먹으면서 근력운동은 약간 했지만... 통증이 사라질때 까지 당분간은 무리하면 안 될 듯. 2012년 2월 9일 기준으로, 앞으로 둘레 변화를 비교하기 위해서 오늘 몇가지 재어 봤어요. 가장 두꺼운 부분을 재라고 ..

토욜. 아침 점심 저녁 단백질 위주와 약간의 콩밥 등.. 총 1000칼로리 정도 먹었음. 운동은 점심 후 크런치 200개 후 엘립티컬 75분, 스쿼트 100개, 푸쉬업 40개, 크런치 100개 더, 그리고 스트레칭 15분 정도 했는데 저녁 5시에 먹은 후 어제 일기에 적힌 댓글을 보고-,- 저녁에 40분간 1분씩..

아침 후지 사과 140그람(71kcal, fat-0.24g, carb-19.06g, protein-0.36g) 저지방 우유 200ml(94kcal, fat-3.2g, carb-10g, protein-6.48g) 저지방 쿠키?과자? 4조각(총 96kcal, fat-2.8g, carb-15.6g, protein-2g) ->261kcal, fat-6.24g, carb-44.66g, protein-8.84g 점심 콩밥 150그람(146kcal, fat-0.17g, carb-26.86g, protein-8.73g) 계란 하나+흰자 ..

저는 84년생, 로마에 사는 김신영이라고 해요. 저도 한때는 요랬다는겁니다....-,- 한 58kg 나갈때 ㅋㅋ - 키는 172cm에요. 그런데! 저 위에가 2007년까진데 2008년에 결혼하고 2009년에 첫 애기 낳고, 15개월동안 수유하고 2011년 4월에 둘째 애기 낳았더니 요래요.. 요게 78.5키로 정도에요.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