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로서 가져야 할 11가지 덕목
반갑습니다
대전pt강태성입니다
1. 트레이너는 생각을 먹지말고 마음 먹어야 한다.
머든 마음 먹기 나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레이너는 생각한다 보다는 된다 된다 된다 해야
한다.
"있는 그대로 얻어야 성장한다."
2 .트레이너는 빈말은 하지 않는다.
운동좀 하세요.
우리 언제 식사한번 해요.
다음에 시간되실때 연락한번 주세요.
트레이너는 이성과 감정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
말이 아닌 행동하는 트레이너가 절실하다.
트레이너로서 누군가에 힘이 된다는것은
살아볼 가치가 있는것이다.
곧 트레이너 브랜드 자체이다.
3. 트레이너는 지적하지 않는다.
트레이너로서 회원을 지도 하려면 스승이 되어야 한다.
스승이 되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트레이너의 말이 고객에 행동으로 이어 지겠금 하는 것이야
말로 능력이다.
4. 트레이너를 정신 차리게 하는 방법
트레이너가 고객에 발을 발고 지나 갔다면
고객이 먼저 트레이너에게"아이고 불편하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인지를 먼저 시키주면 된다"
반대로 생각해 봐라.
5. 비젼
센타 대표는 미래를 보고
센타 대표는
미래를 보여주고
센타 대표는 미래를 함께 창조한다.
트레이너는 대표를 잘 만나면 앞이 보인다.
6. 트레이너는 고객을 지도할때 마음을 담아서 고객에게 전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빈말이 된다.
내말을 남에게 전달해서 이해시킨다는건은 참 어렵다.
빈말을 줄이고 찬말을 듣는 훈련을 해야 한다.
7. 트레이너라고 하면 참말과 거짓말을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
8. 트레이너로서 내가 고객에게 하는말
트레이너로서 내가 쓰는말
내 영혼이 된다는걸 명심해라.
9. 이성 + 감성 + 밸런스가 맞아야
트레이너의 기반이 된다.
10. 트레이너로서 내삶이 윤택해 지려면
이기려고 하지말고 독점하지 말아야 한다.
11. 트레이너의 삶에 있어서 균형감
트레이너가 자기 생각을 보지 못하면 영뚱한 방뱡으로
간다.
나를 봐야 세상을 볼수 있는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트레이너가 미움을 볼수 있어야 고객에 눈을 볼수 있는 것이다.
트레이너 강태성 블로그
http://bbmc.tistory.com
조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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