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 나이는 중요치 않습니다
현 시장에서 고용 되기는 힘들지만
그건 노력 여부인것 같습니다
다 취업되지는 않겠습니다만 고용주들도 경험치 높은 트레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고객들 역시 다는 아니지만 젊은 샘들에게 배우려 하지 않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 갑니다
잘하는 샘들은 열심히 하는 샘들은 나이가 어리든 많든
회원들이 인정하게 됩니다.
두두리면 열릴것이고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제 경험상 그리 되더군요.
반갑습니다
대전체형교정
자세교정PT 강태성입니다
저는 이런분들에게 트레이너가 되고 싶은분들에게 기회를 예전 부터 제공해 왔습니다.
잘되서 대표가 되고 트레이너가 되고 실력도 겸비한 트레이너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기쁩니다.
간혹 삐딱선 타는 기본없는 분들이 씁씁하지만요
나이가 많든 적든 기본이 없으면
그 사람은 본인 밥그릇에 그 어떤 것도 담아 드릴수가 없을 것입니다.
먹이는 먹여줄 수 없습니다.
방법만 제시할뿐 결국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떠 먹여주는 주입식 교육은
절대 오래갈 수 없습니다.
트레이너로 성공하고 싶다면
다독이 필수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서적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기본을 배우는 인문학을 토대로
인성을 기본으로 지도하는 트레이너로서 교육합니다
무한경쟁이고 상도덕도 없는 시장입니다.
인성으로 밥은 먹고살순 없지만
기본이기에 지나치고 갈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실력과 인성을 함께 가지셔야 오래동안 전문가로서
퍼스널트레이너로서
프로페셔널한 트레이너로서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회원들에게 인정받고 바이럴(입소문)으로 고객유치가 될것입니다.
그 어떤 홍보 마케팅 수단보다 진중합니다
"실력" 이 곧 마케팅이라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그래서 저도 늘 공부합니다.
작년에는 진로특강 다니면서 물어본게 있습니다.
어떤 트레이너들이 좋은 트레이너 같냐고 말이죠.
1.따뜻한 관심이였습니다.
얼마나 헬스장에서 방목된 운동을 해 왔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죠.
올해는 성인 대상 PT 유경험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가장 좋은 트레이너는 어떤 트레이너냐고?
또한 PT 고객들이 트레이너에게 가장 필요한게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둘 다
1.실력
2.인성
전에는 인성 이였다면
이젠 싸가지 없고 기본이 없어도
내가 원하는걸 해줄 수 있다면 실력있는 샘한테 가게 됩니다.
인간적으로 좋은 트레이너지만 거기까지고
실력이 없으면 PT는 오래 받을수 없는 것이겠죠
Pt를 이쪽에서 저쪽에서 받다가 실패한 사례가 많아지니 더욱더 그런듯 합니다^^
거이 비슷하게 하는 프로그램
먼가 색다르고 양념을 찾는 트레이닝
빠른 결과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
타센타와 차별을 두고자 시스템들
결국 고객 만족을 위한 트레이닝이 우선시 되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요즘들 공부들 많이 하시죠
현장위주에 스킬교육으로
빠르게 쉽게 하는 방법으로 말이죠
근데 사람에 몸은 절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인체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다양한 파트에 교육에 필요성을 느끼실겁니다
PT교육시장이 춘추전국시대를 말해 주듯이
심지어 교육을 저도 하고 있으니 말이죠 ^^
감히 상상도 못했던 것들인데요^^
트레이너는 트레이닝을 잘해야 합니다
이완도 매우 중요하지만 강화가 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베드보다는 필드에서 트레이닝을 잘해야 겠습니다~^^
2017년도 피트니스 트렌드는 스트렝스 운동으로 바뀔거라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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