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판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나를 돕는 자다.
평소 제자 안회를 지극히 아낀 공자가
그에 대해 이렇게 평한 바 있다.
“안회는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아니다.
나의 말에 기뻐하지 않는 바가 없으니”
진리를 향해 나아가는 데에는
동조자 보다 비판자가 도움이 된다.
비판을 좋아해야 진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이남곡, ‘논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에서
보통 사람들은 비판자를 싫어하고
동조자는 자신을 돕는다고 여겨 좋아합니다.
그러나 거리낌 없이 비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나의 발전을 돕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비판자를 곁에 두고 중용할 수 있어야
위대한 리더의 반열에 오를 수 있습니다.
출처-행복한 경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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