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항상 고객의 곁, 가까이 위치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개인 트레이너의 자기 표현 방식은 그/그녀의 직업 의식, 그리고, 현재와 미래의 영업 기회를 반영
하는 것이다
많은 트레이너들이 팔짱을 끼고 있거나, 나역시 그러고 있다 ㅡ.ㅡ 거울을 보거나, 혹은 고객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자신들이 트레이너가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게 될 경우도 발생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봐야 하는 심한 들기 운동을 실행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운동 내내 한 자리에 서 있는 것도 용납되지 않는다.
고객이 효과적인 테크닉을 익힐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몇 번이고 그들을 앞에서 ,옆에서, 그리고 뒤에서 반복하여 지켜봐야 한다.
무슨 동작이던지 한 방향에서 모든 것을 제대로 지켜볼 수는 없는 일이다.
그리고 여러 각도에서 고객을 관찰함으로써 그들에게 트레이너가 자신의 모든 움직임을 꾸준히 지켜본다는 것을 알릴 수도 있는 것이다. 직업적인 개인 트레이닝은 분명히 어려운 일이다.
그리고 트레이너가 고객의 시야에서 벗어날 때마다 트레이너는 구두로 고객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고, 고객에게 그들의 존재를 항상 알려야 한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바가 지속적으로 충족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고객의 입장에서도 명백하게 느껴져야 한다,
트레이너는 항상 목적을 가지고 음직여야 하고, 어딘가에 기대거나, 팔짱을 끼거나,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누구에게도 보여서는 안된다.
2.트레이너의 눈은 항상 고객의 시선보다 조금 낮은 곳에 있어야 한다.
언제든지 한 고객의 시야범위 안에 있어야 한다.
어린 아이에게 접근하는 어른처럼, 이렇게 자신을 고객과 낮은곳에 위치시키는 것만으로도 고객에게 좀더 편안한 기분을 느끼도록 할 수 있다.
고객이 얼마나 자주 트레이너의 승인을 원하고 트레이너의 한마디를 기다리는지 알면, 누구나 놀라게 될 것이다.
개인 트레이너는 무엇보다도 , 고객이 트레이닝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그들을 독려하고 세션 동안 고객을 위하여 자신의 능력과 에너지 한계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전문적인 퍼스널 트레이닝 샵이나 스튜디오는 가능하지만 퍼블릭 짐에서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집중을 해줘야 하거나 미리 양해를 구해야 할것이다.
각각의 고객은 저마다 다른 정도의 친밀감, 지도, 조언, 감정적, 육체적 그리고 정신적인 필요성을 가지고 있다.
고객 운동 능력 향상과 건강 상태 증진에 초점에 두는 동시에 그들이 필요로 하는 바에 부합하는 것은 트레이너의 능력에 달린 문제이다.
개인 트레이너는 다른 건강관련 전문가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직함을 가져야 하고, 많은 역할은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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