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로서의 퍼스널트레이너들이 알아야 할 3가지 생각들

[개인사업자인 퍼스널트레이너로 가는 3가지]

 

 

단지 돈을 많이 벌어서 바쁜 트레이너가 아닌 진정한 개인사업자로서 트레이너는 어떤 사람 일까요?
돈을 많이 벌면서 자신의 여유시간도 있는 사람이 좋아보일듯 합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는 자신만의 시스템이 있다는 것 인데요
진정한 트레이너 고수라고 말할수 있는 사업가의 길로 가는 세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시스템을 직접 만드는

 '전통적 타입의 트레이닝 툴'

 

2. 기존의 시스템을 복제하는 시스템

 

3. 기존의 시스템에 들어가 그 일부가 되는
               '네트워크 마케팅'

 

'첫번째 방법'

삼성, 현대, 맥도날드, 애플이 그랬듯
자신의 시스템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먼저 가장 열악한 곳을 들어가 10년정도 나름에  시스템을 만들고 실패하고 경험한다.

자신의 멘토를 찾아 배워서 자신의 독립된 시스템을 만드는데 도전을 하는 방법.

성공했을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수 없이 크겠지만 쉬운일은 없듯 그과정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다.

 

'두번째 방법'

 

이것은 첫번째 방법 처럼 직접 시스템을 만들지 않고 대신에 사람들  즉,  트레이너들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는 것입니다. 가장 잘되는곳을 20군데 골라 벤치마킹후 단점을 찾아 보완하고  장점은 장점대로 유지하면서 자기만의 시스템을 만드는것이다. 본인을 개발하든 직원들을 개발하든 인재시스템을 만들면 된다.

 

'세번째 방법'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나라에 명품이 안들어왔을때 이미테이션 명품을 뉴스로 안좋게 접한 사람들이
진짜 명품을 처음 접하고 모조품 취급 하는 것과 다를것이 없겠죠?

옥션, 지마켓, 쿠팡, 티몬 등을 봐도 직접 판매쪽으로 유통이 점점 선진국화 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셔야 합니다.
그들의 프로그램에서 사업가의 자질을 기르고 배울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주변 곳곳에서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들을 자세히 관찰하세요. 뉴스나 언론을 통해 듣는 경기의 흐름을 귀담아 들으세요.
당신이 눈치채지 못한다면 이미 변화한 세상에 당신은 그저 따라갈뿐입니다. 우리주변의 변화는 안보이는게 아니라 못보는거라 합니다.

통찰력과 안목을 길러보세요^^

관찰의 힘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에너지 파장입니다
저는 그것에 시작을 맥파에서 찾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