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부엌 친구들입니다.
물 끓는거 기다리는 동안, 전자렌지에 해동시키는 동안, 가스렌지 위에 음식들이 익는 동안...
차 우리는거 기다리는 3분도, 아이들 간식으로 줄 우유 살짝 데우는 30초 조차도..
하루종일 주부가 부엌을 들락거리며 쪼개져 나오는 시간들을 다 더하면
시간을 낼 여유가 없다는 핑계를 대는 것도 다 진부해 지겠죠!
저는 그렇게 틈날 때마다 하는 웨이트로
밤마다 기분좋은 가벼운 근육통을 느끼며 잠이 듭니다.
운동,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짜내서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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