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척추 측만증에 대해서 자료를 찾다가 좋은글있어서 다같이 공유하고자 포스팅해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세만 바르게 잡아도 우리 몸은 제기능을 다 합니다^^
늘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허리가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으로 골반이나 어깨의 높이가 서로 다르거나 몸통이 한쪽으로 치
우쳐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증세는 대부분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인 10세 전후에 나타나는데, 키가 크는 동안 허리도 같이 휜다.
따라서 성장기인 사춘기 동안에는 이 증세도 집중적으로 악화된다.
대부분 키의 성장이 멈춘 뒤에는 척추측만 증세도 멈추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보조기 등의 적극적인 치료는
필요없다. 발생 빈도는 전체 인구의 2∼3%에서 나타난다.
척추측만증은 크게 기능성과 구조성으로 나눌 수 있다.
기능성 또는 비구조성 척추측만증은 척추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외부의 원인으로 증세가 발생하
여 2차적인 증세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의자에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나 책가방을 한 쪽으로만 들고 다니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다리 길이가 달라서 발생하는 경우, 사타구니 관절인 고관절이 굳어서 나타나는 경우, 허리 디스크나 척추의 양성종양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기능성 측만증의 경우에는 그 원인만 제거하면 증세가 사라진다.
구조성 척추측만증은 척추 자체의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며, 대부분의 경우 아직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
이는 사춘기 이전에 발생하는데, 여학생에게 특히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 척추측만증은 뇌성마비, 근육
마비, 소아마비, 선천성 척추 이상 등에 의하여 나타나기도 한다. 그밖에 선천성 척추측만증은 가족 중의 한
명이 척추측만증이 있을 경우 발생률은 20% 정도로 일반적인 발생률 2%에 비하여 높다.
이 경우에는 신체 다른 장기의 기형을 잘 동반하는데, 비뇨기적 기형의 20∼40%, 심장 기형의 10∼20%, 척
추신경 이상의 10∼40%를 동반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동반 기형에 대해서도 초음파 검사, 신장검사 등이 필
요하다.
척추측만증은 통증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이 질환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지만 동시에 머리와 골반에 대한 척추의 회전 변형이 동반된다.
머리와 골반은 정면을 보고 있는데 척추는 비스듬히옆을 보는 모양이 되고 그 결과 한 쪽 등이 튀어나오고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의 크기가 달라 보이게 된다.
그밖에도 어깨의 높이가 달라지고, 허리 곡선이 비대칭적으로 되어서 한쪽은 잘록하고, 다른 한쪽은 밋밋해
진다. 이 증세가 심하면 허리를 잘 숙이지 못하게 되고 척추의 유연성이 감소한다.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
년기에 나타나는 외형적인 이상은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보통 이 질환자들은 키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기 때문이다. 측만증 교정 수술 후
에는 수술 전에 비해 신장이 2∼8㎝ 커진다. 때로는 척추 주위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가벼운 통증이 나
타나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이 증세가 진행되면 흉곽 발달에 이상이 생겨서 폐기능과 심장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신경섬유종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은 피부에 커피색 반점을 동반하며, 척추뼈의 골모세포종이라는
양성종양으로 인한 경우에는 통증이 수반되는데 특히 밤에 심하다.
전방굴곡검사라고 하여 가정에서도 비교적 정확하게 척추측만증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검사 대상자로 하여금 정면을 보고 서게 한 뒤 허리를 앞으로 숙이도록 한다. 이때 무릎은 굽히지
말아야 하며 양손은 아래로 뻗어 두 손끝이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가 이러한 자세를 취한 뒤
검사자가 앞 또는 뒤에서 등을 관찰하여 한쪽이 튀어나왔는지를 살펴본다.
한쪽 등이나 허리가 비대칭적으로 튀어나와 보인다면 척추측만증일 확률이 90% 이상이다. 그러나 운동 선
수들의 경우에는 한쪽 근육만 발달하여 비대칭적으로 보일 수 있고, 자세의 이상으로 생긴 기능성 측만증의
경우에는 한쪽이 튀어나오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 질환이 발견되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치료방법은 간단하지 않다. 측만증의 종류와 골격 성숙의 정도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
단을 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진찰과 일반 X선 사진 촬영으로 그 종류와 골격 성숙의 정도를 알 수 있
다. 가장 많은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경우에는 X선 사진에서 측정한 각도가 20도보다 작으면 3∼4개월마다
정기적인 관찰이 필요하고, 20∼40도는 보조기를 착용하는 치료가 필요하며, 40도 이상인 경우에는 수술적
인 치료를 고려한다.
척추 측만증의 의심되면 잠자는 자세를 숙지해야 한다.
출처-김수연원장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reativemd&logNo=120134516077
잠잘자는법 1. 태아자세
좋은점: 허리 통증을 완화
나쁜점: 목이 뻣뻣해지거나 두통이 옴
주의점: 베개의 위치가 중요함.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
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가슴까지 끌어올리는 자세
척추와 디스크의 피로감이 풀리면서 손상된 디스크의 회복
잠잘자는 법 첫번째 태아자세의 척추측만증예방법
☞어깨와 목 사이의 공간이 생기지 않는 베개를 사용할 것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려면 반드시 목과 척추가 일직선상에 있어야 함.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고 자면 엉덩이와 골반이 휘는 것을 방지함.
잠잘자는법 2. 회복자세
좋은점: 위산역류를 완화
나쁜점: 주름살이 깊어짐
응급처치를 할 때 취하는 자세,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돌아누워서 자는 자세
옆으로 누워자면 식도로 위산이 역류되는 것이 방지되어 속쓰림이 완화됨
옆으로 누워잘 경우 입가의 표정주름이 더욱 깊어지는 안좋은 점도 있음.
잠잘자는 법 두번째 회복자세의 척추측만증 예방법
☞왼쪽으로 누워서 자도 속쓰림이 완화되지 않을 때 머리를 살짝 높게 하고 잘것
☞옆으로 누워잘 때는 몸에 많이 무리를 주게 되므로 오랜시간을 옆으로 누워자지 않도록 주의
잠잘자는법 3. 송장자세
-좋은점: 관절염에 도움이 됨
-나쁜점: 천식, 코골이, 심장질환에는 좋지 않음
송장자세는 체중이 어느 한 쪽에 쏠리지 않으므로 안정적임
잠잘자는 법 세번째 송장자세의 척추측만증예방법
☞단단한 베개를 사용하여 목과 척추를 단단하게 받쳐줘 목과 어깨의 근육이 긴장되지 않도록 함
잠잘자는법 4. 스푼자세
좋은점: 스트레스 완화
나쁜점: 통증유발
부부나 커플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자는 자세로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줌
상대방의 팔이나 가슴에 기대는 이 자세를 계속 유지할 경우 등과 어깨에 통증이 올 수 있음
잠잘자는 법 네번째 스푼자세의 척추측만증예방법
☞상대방과 함께 자세를 취하더라도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찾는 것이 중요함
잠잘자는법 5. 일광욕자세
좋은점: 코골이 증상 완화
나쁜점: 이갈이, 손가락 통증 및 마비 증상 악화
엎드려 자는 자세로 코콜이를 완화 혹은 예방하는 자세
잠잘자는 법 다섯번째 일광욕자세의 척추측만증예방법
☞ 라텍스베개나 메모리폼 베개와 같이 단단한 베개를 사용할 것
☞ 베개를 세로로 길게 해서 어깨에서 배까지 오도록 베고 자면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음.
척추측만증:: 척추측만증을 예방하는 잠잘자는 법!
**잠자는 자세로 성격 판별가능**
잠자는 모습이 개개인의 성격을 판별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사진은 잠자는 모습(왼쪽부터)에 따른 성격특성이다.
태아형(Foetus): 강한 겉모습과 달리 감수성이 예민.
통나무형(Log): 매사에 느긋해 하고 사교성이 강함.
갈망형(Yearner): 열린 성격을 지녔지만 의심이 많고 냉소적.
군인형(Soldier): 조용하고 인내심이 많음.
자유낙하형(Freefaller): 사교적이고 맹렬한 구석이 있음.
불가사리형(Starfish): 항상 남의 말을 듣거나 남을 도울 준비가 돼 있는 다정한 성격.
본인은 어떤 잠자는 자세를 취하고 있나요
?
평상사에 자세와 습관만 고쳐도 비만을 예방할수있고 체형도 이쁘고 바라집니다^^
**잘못된 잠자는 자세가 부르는 질병들**
같다.
잘못된 잠자는 자세에 의하여 척추정렬 상태가 바르지 못한 경우 잠을 자는 긴 시간동안 인체의 오장
육부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잠에서 깨어난 이후에도 바르지 못한 척추정렬상태를 야기시
키는 摸?여러가지 요인들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아래의 증상들은 어느 한가지 단독적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나타나는데 그 해당되는 질환의 숫자와
관계가 없이 잠자리에서 척추의 정렬 상태를 전체적으로 바로 잡아줌으로서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질환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다음 그림 하단에 반품을 보장할 수 있는 각종 질환 종류들을 척추부위별로 연관되게 설명하였습니
다.(국민표준베개 관리자)
**
---
"대표적인 증세들은 목디스크, 일자목, 경추무전만증, 경추후만증, 거북목, 경추측만증, 목 부분의 통
증 어깨통증이나 결림, 팔 통증이나 저림 증상,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무딘증상, 손이나 팔부분
의 힘이 빠지는 증상, 안구통, 이명증, 자주 재발되는 비염, 신경과민, 만성피로, 불면증, 만성기침
머리혈액순환이상, 뇌하하수체선장애, 두피신경이상, 탈모. 뇌졸중, 뇌출혈, 이명증, 내이와중이, 교
감신경계이상, 두통, 신경과민, 불면증, 코감기, 고혈압, 편두통, 신경쇠약, 건망증, 현기증, 만성피
로, 시신경장애, 청신경장애, 정맥, 혀 미각이상, 이마 축농증, 알레르기, 눈주위의 통증, 귀앓이, 시
력장애, 사시, 귀먹음, 빰경련 얼굴감각이상, 귀(외이), 얼굴뼈, 치아 신경통, 신경염, 여드름, 습진,
코, 입술, 입, 구씨관(유스타키씨관), 건초염, 콧물, 청력감퇴, 인후, 편도선증식, 비대증. 성대, 인두
후두염, 목쉼, 목통증 인두 통증 후두통증. 목근육, 어깨, 편도선 뻣뻣한 목, 팔 윗 부분의 통증, 편도
선염, 위막성 후두염, 만성기침, 갑상선이상, 어깨의 활액낭, 팔꿈치통증, 잦은 감기 들이다 "
엄청많죠^^ 이런질병을 늘 우리가 스스로 만들고 있는거랍니다^^
무섭기 까지도 합니다.
(
(경추2번: 2C) 눈, 시신경, 청신경, 정맥, 혀, 이마 축농증, 알레르기, 안구건조증, 안구통, 눈충혈, 눈주위의 통증, 귀앓이, 시력장애, 사시(유아의 사팔뜨기 눈), 귀먹음..
(경추3번: 3C) 빰, 귀(외이), 얼굴뼈, 치아 신경통, 신경염, 여드름, 습진..
(경추4번: 4C)코, 입술, 입, 구씨관(유스타키씨관), 고초열(건초열), 콧물, 청력감퇴, 인후, 편도선증식, 비대증..
(경추5번: 5C) 성대, 인두 후두염, 목쉼, 목통증, 인두 통증 후두통증..
(경추6번: 6C)목근육, 어깨, 편도선 뻣뻣한 목, 팔 윗 부분의 통증, 편도선염, 위막성 후두염, 만성기침..
(경추7번: 7C)갑상선, 어깨의 활액낭, 팔꿈치통증, 잦은 감기..
---목뼈(경추)와 허리뼈(요추)사이에 등뼈(흉추)의 잘못된 정렬상태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질병들---
척추측만증 비뚤어진 어깨, 흉추만곡, 늑골비대칭 등에 의하여,
(흉추1번: 1T)손, 손목, 손가락, 팔꿈치, 팔 부분, 식도, 기관지, 천식, 기침, 호흡곤란, 가파른 호흡,
(흉추2번: 2T)손 과 팔 아랫부분의 통증..
(흉추3번: 3T) 심장, 관상동맥, 부정맥, 협심증 등.
(흉추4번: 4T)폐, 기관지, 늑막, 흉부, 유행성 감기, 늑막염, 기관지염, 폐렴, 충혈,. 쓸개, 황달, 대상포진..
(흉추5번: 5T) 간, 태양신경총, 혈액순환 발열, 혈압문제, 약한 혈액순환, 관절염.
(흉추6번: 6T) 위, 위 신경을 포함한 위장장애, 속 쓰림, 소화불량
(흉추7번: 7T) 췌장, 위궤양,
(흉추8번: 8T) 비장이상, 낮은 저항력,
(흉추9번: 9T)신장과부신선이상, 알레르기, 발진(두드러기)
(흉추10번: 10T)신장, 신장장애, 만성피로, 동맥경화, 신염, 신우염
(흉추11번: 11T)신장, 요관 여드름, 습진, 부스럼 따위의 피부상태
(흉추12번: 12T)소장, 임파순환, 류마티스, 가스로 인한 통증(복통), 불임
---허리뼈(요추), 꼬리뼈와 골반의 잘못된 정렬상태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질환들---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 요통(허리통증), 요추염좌, 허리결림, 요추무전만증, 요추협착증 등에 의하여
(요추1번: 1L)대장질환, 변비, 대장염, 이질, 설사, 파열 또는 탈장
(요추2번: 2L)충양돌기 ,복부, 다리 윗부분 경련(허벅지에 쥐가 날 때), 호흡곤란
(요추3번: 3L) 생식기, 자궁, 방광, 무릎이상, 방광기에 생기는 질병, 심한생리통 또는 생리불순, 수면시 식은땀, 무기력, 유산, 무릎통증
(요추4번: 4L) 전립선, 아래등쪽의 근육, 좌골신경이상, 좌골신경통, 요통, 힘들고 통증을 수반하거나 잦은배뇨, 등의 통증
(요추5번: 5L) 다리 아랫부분, 발목, 발 다리의 약한 혈액순환, 부은발목, 약한발목, 약한다리, 찬 발, 다리의 경련(종아리에 쥐가 날 때)
선추 (골반) 좌골, 엉덩이, 굴곡척추
미추 (골반) 직장, 항문 치질, 가려움증, 꼬리뼈의 통증이 발생된다.
위와 같은 각종 질환에 따른 장기적인 통증들에 의하여 우울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성장장애와 집중력 저하 노인의 심한 노화 증세들이 나타난다.
각종 불치병과 암환자의 경우에도 숙면이 암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잠자리에서 인체골격의 정렬상태가 바르게 이루어짐으로서, 신경과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고 숙면 중에 생성이 되는 각종 호르몬들에 의하여 자체면역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모든 질환의 특징에 따라 더 편안한 잠자리에 의한 베개의 높이와 모양과 침대의 상태는 치료와 회복은 물론 예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각종 통증 각종질환의 경우 질환의 위치와 통증들에 따라서
베개의 높이와 모양을 미세하고 정교하게 조절을 하는 것만으로도 통증들이 줄어들고 치료와 회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http://cafe.daum.net/chansana/Pyzp/1496-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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