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여중생 집단폭행' 학교측의 방치가 화 키웠다 [동영상] '여중생 집단폭행' 학교측의 방치가 화 키웠다 [중앙일보 이병구]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졌던 여중생 집단 폭행 동영상의 가해자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또래 동급생들로 밝혀졌습니다. 집단으로 폭행하고 동영상을 찍은 학생들은 모두 4명. 이들은 지난 8일 피해학생을 가해학생의 집으로 .. 즐거운소통 2006.12.24
[가요]씨야 남규리, 가슴노출 대형사고 찰나! [가요]씨야 남규리, 가슴노출 대형사고 찰나! (서울=스포츠코리아) 2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sg워너비, 씨야, 바이브, 휘성과 게스트로 이효리가 참여한 가운데 '빅4콘서트'가 열렸다. 두번째 무대에 선 씨야의 남규리가 상의의 어깨선이 흘러내리면서 가슴이 노출되고 있다. (김영구/news@pho.. 즐거운소통 2006.12.24
"'계좌번호 잘못입력 송금' 유효" "'계좌번호 잘못입력 송금' 유효"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 엉뚱한 계좌로 송금됐어도 입금의 효력은 유효하며 송금의뢰인이 은행측에 오입금(誤入金)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B사는 올 7월초 거래업체에 물품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자사 거래은행을 통해 .. 즐거운소통 2006.12.24
[스크랩] 2006 BBMC선정 여자부 TOP10 2006 BBMC선정 여자부 TOP10 1위(+1) 김정원 코리아 +55kg급 1위,아시아 2위,동아시아 1위 13 2위(new) 강혜영 코리아 그랑프리(-55kg급), 아시아 2위 11 3위(+2) 홍은경 코리아 -52kg급 1위, 아시아 2위 9 3위(new) 유미희 코리아 -49kg급 1위, 춘계 1위, 아시아 5위 9 3위(new) 이헌주 코리아 -55kg급 3위, 춘계 1위, 아시아 3위 9 6.. 세상만사/트위터 2006.12.19
웃어보아요 아가씨 오늘도 이 버스는 콩나물 시루다. 늘 그렇듯이 귀에다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었다. 그런데 등 뒤의 중년남자가 자꾸 몸을 기댄다. 나만한 딸이 있을 지긋한 나인데 과연 그러고 싶은지 해도 너무한다. ☆ 중년남자 역시 서울의 버스는 정말 좋다. 이렇게 많은 여자들이 나를 매일마다 회춘을 .. 즐거운소통 2006.12.18
내복’ 촌스럽다고, ‘건강 지킴이’로 우뚝 내복’ 촌스럽다고, ‘건강 지킴이’로 우뚝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최근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내복을 찾는 인구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답답하거나 촌스럽다는 선입견도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밀착감이 높은 내복에서 기능성 내복까지 다양해 그런 우려는 크게 상.. 즐거운소통 2006.12.17
[웰빙] 입술보면 ‘내몸의 병’보인다 [웰빙] 입술보면 ‘내몸의 병’보인다 ‘입술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입술은 특정 장부의 기능을 나타내므로 입술의 모양이나 색깔, 윤택성 등으로 건강상태를 판단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입술을 통해 비장과 소장, 생식기의 기능과 문제점을 알아내기도 한다. 겨울철은 으레 건조한 공기와 찬바.. 즐거운소통 2006.12.15
변기 속에서 2m 구렁이 불쑥, 집주인 화들짝 변기 속에서 2m 구렁이 불쑥, 집주인 화들짝 화장실 변기 속에서 2m 길이의 대형 비단구렁이가 나타나, 집주인과 화장실을 수리하기 위해 출동한 배관공이 깜짝 놀라고 만 사건이 일어났다고 14일 호주 데일리텔레그라프지가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호주 포트다윈시 인근 하워드 스프링스 마을에 살.. 즐거운소통 2006.12.15
A학점의 전설 '한양대 88계단' A학점의 전설 '한양대 88계단' “하나, 둘, 셋…" 하나하나 세어가며 올라간 계단의 층수는 85개. 하지만 그 계단의 이름은 ‘88계단’이다.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으로 올라가는 높다란 계단인 88계단. 하지만 이 계단이 특이한 것은 조금은 촌스러운 이름 때문이 아니다. 88계단은 보통의 평범한 계단.. 즐거운소통 2006.12.15
생삼겹살 뒤집은 젓가락, 입에 가져가면 안돼요 생삼겹살 뒤집은 젓가락, 입에 가져가면 안돼요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잘 달궈진 불판 위에 막 올린 삼겹살을 바라만 보자니 입안에 도는 군침 때문인지, 사람들은 으레 젓가락으로 덜 익은 고기를 살짝 뒤집어 주는 ‘센스’를 발휘한다. 하지만 이럴 때마다 옆자리 누군가에게서 핀잔을 듣.. 즐거운소통 2006.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