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로서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 혹은
불과 1년 후에 모습을
그려 보셨나요?
혹은 트레이너의 꿈과 앞으로 비전에 대해서 생각은 해 보셨어요?
선생님들이 트레이너로서 꿈꾸는 이상적인 삶은 무엇인가요?
저 같은 경우는 가족이 일순위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일과 여과
여가, 자전, 종교,건강, 돈, 운동, 친구등등
트레이너의 삶의 일부죠
즉 우리내 삶의 일부인거죠
급변하는 시대
정말 빠름에 한국
퍼스널트레이너 시장에도 그 빠름이 불어 옵니다.
외국 트렌드를 따라하기 보다는
우리나라 것을 트렌드화 시키는것이 문화라고 생각 합니다.
작지만 저도 시작했습니다.
조아짐 말이죠^^
자 그럼 선생님들 고객님을 트레이닝 하는데 있어서
그 시작의 단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객님과의 두번째 단계
열정의 단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트레이너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결국 마음이 움직여야 하는것 처럼
어디 어떤 직종이든 그 어떤것보다
진심인것 만큼 없다는것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우리 내 삶이 늘 진심이어야 하고
트레이너도 사람이기에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첫 단추를 잘 끼우셔야 ~~합니다.
그 시작은 바로
사람이고
결론도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트레이닝 한다면
존엄성을 가지고 트레이닝을 해야 합니다.
트레이너는 고객이 인지해주지 않으면
그것 꽝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트레이너가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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