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퍼스널트레이닝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 팀원과 교류하는5가지 실전 대화법

뉴로트레이너 강박사 2011. 4. 23. 20:41

 

 

 

1. 단결이 필요해!!   팀워크를 강조합니다

 

우리 팀원은 그 누구도 뒤떨어져서도 안됩니다. 부족한 사람은 스스로를 발전시키려 노력해야 하고

앞서가는 사람은 함께 가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팀워크가 단지' 친한것' 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퍼스널 트레이닝 그룹 수업에

   투입되어 '어려울때 돕는것' 이야말로 진정한 팀워크 입니다.

 

2. 정보 공유가 필요해! 집단 지증의 힘을 강조해야 합니다.

 

" 스킬과 노하우를 공개할때 우리는 더 강해 질수 있습니다"

-> 매주 혹은 격주 정도는 '아이디어 회의' 나 '정보공유 회의'를 해야 합니다. 이때 '언제까지 어떤주제에

대해에 대해 조사해 오라'는 방식보다 분야를 각각 나눠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사적인 문제가 너무 많아! 공동체의 의무를 역설합니다.

 

'비록 사적인 문제라도 함께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어. 이는 리더로서 풀어야 할 문제라네.

이야기 해봐" -> 한사람의 사적인 문제로 실적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하지 말고, 지나치게 의무감을

강조하는 것은 역효과를 부를수 있다.

 

4. 팀원간의 실력차가 너무 커!! 대표이사라는 주체의식을 심어 줘야 합니다.

 

"지금 자신에게 할당된 고객님과 수업을 아주 훌룡하게 소화시키고 있습니다. 그 능력으로 우리팀을

잘 보좌해주기를 바랍니다. 저희 팀원들도 모두 선생님을 서포트 해드리겠습니다."

->도움을 원한다면 자신이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자. '네가 이렇게 하면 내가 이렇게 해주겠다'가

아니라 '내가 이런면이 부족하니 도아주면 내가 할수 있는 한에서 너의 부족함을 도와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네' 는 뉘앙스가 필요합니다.

 

5. 브레인스토밍이 효율이 필요해! 오픈마인드의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도 처음에는 유치하게 시작되는 법이지. 재미있는거 없을까?"

-> 자유로운 브레인스토밍의 효율을 위해서는 팀원들 중에서 가장 창의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상황을 종합하는 통잘의 능력을 가진 사람을'아이디어 결집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