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페서 박사님은 " 공짜 세션은 금물이다 " 말을 하신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이제 대중화 되기 시작한 퍼스널 트레이닝을 무료 세션없이 바로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해본다.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그 트레이너가 자격증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도 모른다. 결코 싼 가격이 아닌 금액으로 한달 길게는 3개월에서 1년 정도 내 몸을 맡기게 되는 것인데 트레이너 선택할때 올바르게 택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료 세션을 통해 그 트레이너를 평가하고 그후에 계약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해본다.
나 역시 퍼스널 트레이닝을 하고 있지만 직업적인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선 정말 많은 노력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당신에 생각은 어떠한가??? 무료수업(세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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