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퍼스널 트레이너BBMC, www.BBMC-PT.com, 퍼스널 트레이너 처음 고객님을 만날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 , 국제공인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증, 우라니라 협회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름 아카데미도 이수하고 체육관 트레이너 경험도 있다

 

자 . 이제 일좀 해볼까~~하는 선생님들

오늘 드디어 첫 고객을 만난다. 그런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어떤 옷을 입고 어떻게 그에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다. 여기에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이제 많은 시간을 마케팅을 위해 써서 드디어 내일 오후 3시에 고객과 약속을 잡았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하지?
 

1. 약속장소는 어디가 좋을까???

 

 

 

 

당신이 헬스클럽을 위해 일한다면 이런 결정은 불필요할 것이다. 이런 목적으로 마련된 방이나 장소에서 미

 

래의 고객과 만나면 된다. 이상적으로는 깨끗하고, 소음이나 방해가 없는 조용한 방이 좋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독립적으로 일한다면, 새로운 고객을 만날 장소를 마련해야 한다. 나는 자동차 2대 주차할 수

 

있는 차고를 완전히 개조해서 모든 기구를 갖춘 짐을 만들었다. 나는 대개 미래의 고객을 거기서 만난다. 그

 

들이 내 시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짐의 벽에는 자격증과 졸업학위서, 그리고 함께 운동한

 

잘 알려진 운동선수들의 사진을 장식했다.

 

 

2.	외모에 신경을 쓴다

 

 

옷을 입고 몸차림을 다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런데 그것을 잘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개인적인 스타일

 

의 많은 차이가 있지만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처럼 보여야지 패션 모델이나 기둥서방, 심지어 홈리스처럼 보

 

여서는 안된다. 적당한 옷차림새에 대하여 내 동료 중의 하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피부가 덜 보일수록 좋다. 기본적으로 나일론이나 면 팬츠나 반바지 폴로나 중고급 T 셔츠 그리고 깨끗한 신

 

발으로 요약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너절하게 보인다면 미래의 고객은 당신의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하게 된

 

다.

 

 

다른 한편으로 외모에 과도하게 신경쓰는 것은 당신을 고객보다 자신을 더 신경쓰는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

 

강한 향수는 피하고 피어싱도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문신을 감추어라. 내가 너무 고지식하다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문신없는 것에 반대하지 않고 몇몇 사람은 문신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고객이 당신에 대해 알게 되면, 작은 문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3.	당신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첫만남이 끝나기 전에 두번째 만남으로 가기 위해서는 해야할 일이 하나 있다. 훈련 기간을 정하는 것이다

 

(나는 최소 한달을 제안한다). 만약 당신의 고객이 당신이 지식이 많고, 효과적이며 값을 지불할 가치가 있

 

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내가 새로운 고객과 인터뷰할 때, 내 목적은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가(주의 깊게 들어서)를 알아내고, 내가

 

그것을 제공할 수 있는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럴 수 있다면, 그 사람에게 내가 가장 빠르고 안

 

전하게 그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 주라.

 

미래의 고객이 거의 설득되었다고 느껴졌을 때, 나는 비용과 최소의 훈련 기간을 설명하고 나서 입을 닫고

 

그들의 대답을 기다린다.

 

그들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과학이지만, 나의 목적은 그들이 계약서에 사인하게 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그 고객은 집에 가지고 갈 것(명함, 브로셔 등, 그것을 많을수록 좋다)을 가지고 떠날 것이다.

 

무술도장의 일반적인 전략은 한달 수업을 신청하면 무료로 도복을 주는 것이다. 이 방법은 학생이 2주 후 그

 

만두었을 때,매일 옷장에서 도복을 보게 만들어 무술 수업을 상기시킨다는 것이다. 조금의 상상력을 발휘해

 

서 이런 전략을 당신의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4.	이번 주의 산뜻한 팁

 

글을 마치기 전에 최근에 발견한 독특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공개하겠다.

오메가 퍼시픽 사(omegapac.com)는 레이저로 로고, 전화번호 등을 고객이 원하는 색상의 알리미늄 카라

 

비너(산악인들이 열쇠고리로 사용하는 것이 유행이 된 적이 있는 고리)에 새겨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

 

다.

이런 카라비너는 명함 대신 사용할 수도 있고 위에 언급한 대로 열쇠고리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조금

 

비싸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아주 중요한 고객에게만 그것을 사용한다. 확신하건대, 명함 대신 이것을 누군

 

가에게 준다면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