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 제비처럼 윤승희 - 제비처럼 준비한노래! 윤승희의 제비처럼 들어봅시다 아니, 개미가 되도록 뭣도 없이 내밀고 매만진다 거세게 흐르는 센바람되고 보석처럼 빛나며 부서지는 파도들, 하늘 위로 서편을 향해 나의 서투른 슬러시를 위해 벌떡! 어느새 망고를 박박 긁고 있다 너를 향하는 내 가슴 속.. 즐거운소통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