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베리, '40살' 맞아? '파격 상반신 누드' 몸매 과시! | |||
올해 40살 불혹의 나이인 할리 베리는 최근 공개된 화보가 전 세계에 있는 그녀의 팬 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 1998년과 2000년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포함될 정도로 아름다운 미소가 돋보이는 할리 베리는 지난 2002년 흑인 최초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해 많은 흑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바 있는 미녀스타. 각종 모델과 영화 등을 통해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할리 베리는 이번에도 자신감 넘치는 상반신 누드와 몸에 달라붙는 하반신 의상이 대조를 이루며 40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탄력 있는 몸매 미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얼마 전 개봉된 영화 ‘엑스맨:최후의 전쟁’에서 스톰 역으로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할리 베리는 앞으로도 프로패셔널한 연기자로서 팬들과 만날 전망이라 변함없는 활약상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