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임신중 ‘파격 누드’ 표지 모델, 어떤 모습? | ||
해외 유명 잡지 ‘Harper's Bazaar’ 8월호에 표지 모델로 등장하기로 한 브리트니의 표지 화보 모습이 일부 유출되자 잡지 측은 서둘러 최근 새로운 사진으로 수정해 판매를 하기로 한 것으로 많은 팬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한달 여 전 미리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임신 중 파격 누드 화보의 초안이 외부로 유출되자 잡지측은 최근 새로운 사진으로 수정하여 일반인에 정식 공개를 한 것이 이번에 공개된 사진이다. 현재 두 번째 자녀를 임신중인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선보여 충격 속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태. 잡지 내에는 전라 누드, 부분 의상을 걸친 누드 그리고 아들 숀 프레스턴과 함께 촬영한 모습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로이 수정된 표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임신중이지만 과감하게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파격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이미 할리우드의 미녀 스타들 중에는 임신 중 전라 누드의 상태로 화보 촬영을 한 바 있는 데미 무어와 모니카 벨루치가 비슷한 설정으로 임신 중 전라 누드로 촬영을 한 전철을 밟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당분간 브리트니가 임신 중 누드의 상태로 촬영한 화보집이 관심과 충격을 동시에 얻으며 큰 반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