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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섹시 여전사’, 그녀들만의 '치명적 매력' 공개!

뉴로트레이너 강박사 2006. 7. 13. 11:45
역대 ‘섹시 여전사’, 그녀들만의 '치명적 매력' 공개!
 
영화 속 섹시 여전사들의 치명적인 매력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툼레이더’, ‘언더월드’, ‘킬빌’, ‘울트라바이올렛’의 각 주인공인 안젤리나 졸리, 케이트 베킨세일, 우마 서먼, 밀라 요보비치의 부위별 섹시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안젤리나 졸리는 가슴, 케이트 베킨세일은 다리, 우마 서먼은 금발, 밀라 요보비치는 섹시 복근으로 여전사들의 섹시미가 전격 공개되었다.

우선 ‘툼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이 남성관객들을 자극, 극장가로 끌어들었고 ‘언더월드’의 케이트 베킨세일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꼭 맞는 가죽의상을 입고 뽐낸 다리의 각선미가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소룡의 트레이닝 복을 입고 금발을 휘두른 ‘킬빌’의 우마 서먼은 금발에 대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그리고 ‘울트라바이올렛’의 밀라 요보비치는 강인하면서도 섹시한 복근을 가지고 돌아왔다.

역대 섹시 여전사들의 관능미의 상징인 가슴, 다리, 금발까지 치명적인 무기로 극장가를 점령했던 것처럼, 오는 7월 20일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인 ‘울트라바이올렛’의 밀라 요보비치의 섹시 복근이 극장가에 어떤 이슈를 몰고 올지 기대해 본다.
사진 설명: 위 좌부터) 밀라 요보비치, 안젤리나 졸리
                아래 좌부터) 케이트 베킨세일, 우마 서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