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섹시남 '죠니 뎁', '극과 극'매력! | ||
최근 신작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망자의 함'에서 엽기적인 캡틴 잭 스패로우 역으로 활약 중인 죠니 뎁이 일본을 방문해 영화 속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모습으로 팬들과 만난 것. 죠니 뎁은 이번 방문에서 영화 속에서 보여준 엽기적이고 엉뚱한 캡틴 스패로우의 모습과는 달리 정돈된 모습과 적은 말수, 복고풍의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일본 팬들과 언론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죠니 뎁은 이번 영화에서 전편보다 더욱 개성 있는 해적 선장 역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웃음과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4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팬들로부터 세계 최고 섹시남이라는 별명을 듣는 죠니 뎁은 캐리비언의 해적 2탄에 이어 함께 촬영을 한 3탄을 통해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세계 최고 섹시남이라는 별명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죠니 뎁이 앞으로 어떤 활약상을 펼칠지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