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기획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태수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이훈이 몸짱이 되는 비법을 공개했다.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의 12일 방송분에서는 탤런트 이훈이 출연해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야기와 올여름 몸짱이 되는 비법을 소개한 것.
이훈은 드라마에서 맡은 태수 역을 소화하기 위해 원래 몸무게인 80kg에서 12kg이나 줄여 지금은 68kg이 되었다. 즉, 집에서 용산에 있는 스포츠 센터까지 14km을 뛰어 가는 등 운동과 음식조절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훈은 방송을 통해 “살 빼기가 제일 쉬워요!”라고 말해 방청객으로부터 싫지 않은 야유를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 둘째 아들 ‘이정’이 태어나 이제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이훈은 아빠로서의 자신도 솔직담백하게 고백했다. 군 입대로 첫 아이의 출산을 못 봤던 일, 바쁜 드라마 촬영스케줄로 둘째 아이 출산조차 보지 못할 뻔 했던 사연, 우는 아이를 두고 아내에게 짜증을 냈던 때의 미안함을 이야기하기도.
살빼기가 제일 쉬웠다는 이훈은 누구나 ‘몸짱’이 될 수 있다며 “올여름 몸 짱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상체운동과 하체운동, 여성과 남성으로 나누어 꼼꼼하게 설명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운동할 때 우렁찬 목소리를 내면 그 효과가 더 크다”고 강조하기도.
두 아들의 아빠이자 배우로써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이훈의 향후 행보에 보다 큰 기대를 모아본다.
사진출처:SBS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의 12일 방송분에서는 탤런트 이훈이 출연해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야기와 올여름 몸짱이 되는 비법을 소개한 것.
이훈은 드라마에서 맡은 태수 역을 소화하기 위해 원래 몸무게인 80kg에서 12kg이나 줄여 지금은 68kg이 되었다. 즉, 집에서 용산에 있는 스포츠 센터까지 14km을 뛰어 가는 등 운동과 음식조절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훈은 방송을 통해 “살 빼기가 제일 쉬워요!”라고 말해 방청객으로부터 싫지 않은 야유를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 둘째 아들 ‘이정’이 태어나 이제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이훈은 아빠로서의 자신도 솔직담백하게 고백했다. 군 입대로 첫 아이의 출산을 못 봤던 일, 바쁜 드라마 촬영스케줄로 둘째 아이 출산조차 보지 못할 뻔 했던 사연, 우는 아이를 두고 아내에게 짜증을 냈던 때의 미안함을 이야기하기도.
살빼기가 제일 쉬웠다는 이훈은 누구나 ‘몸짱’이 될 수 있다며 “올여름 몸 짱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상체운동과 하체운동, 여성과 남성으로 나누어 꼼꼼하게 설명하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운동할 때 우렁찬 목소리를 내면 그 효과가 더 크다”고 강조하기도.
두 아들의 아빠이자 배우로써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이훈의 향후 행보에 보다 큰 기대를 모아본다.
사진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