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앞에서 떨고 있는 고양이가 발견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중국 시안 동물원에서 공개한 슈퍼 사이즈 쥐와 고양이가 한 곳에 있도록 해 보았다. 그런데 고양이가 초대형 쥐에 놀라 벌벌 떠는 모습이 공개 된 것.
지난 7월 6일 중국 시안 현지 언론 등은 고양이를 벌벌 떨게 한 슈퍼 사이즈 쥐는 사실은 뉴트리아라는 포유류 동물로 80 cm 에 달하는 초대형의 모습으로 이 동물에 대해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대형 쥐라고 착각할 만 하다고.
본래 남아메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는 뉴트리아는 보통 몸길이가 43~63 cm 정도로 이번에 공개된 뉴트리아는 매우 큰 초대형 사이즈의 몸짓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징그럽다는 반응을 듣기도 한다.
한동안 공포에 떨었던 고양이는 결국 다른 우리로 격리되었고 진기한 동물의 모습을 보려는 관람객들로 인해 현재 인기를 얻고 있다.
유승근 기자/www.reviewstar.net
중국 시안 동물원에서 공개한 슈퍼 사이즈 쥐와 고양이가 한 곳에 있도록 해 보았다. 그런데 고양이가 초대형 쥐에 놀라 벌벌 떠는 모습이 공개 된 것.
지난 7월 6일 중국 시안 현지 언론 등은 고양이를 벌벌 떨게 한 슈퍼 사이즈 쥐는 사실은 뉴트리아라는 포유류 동물로 80 cm 에 달하는 초대형의 모습으로 이 동물에 대해 잘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대형 쥐라고 착각할 만 하다고.
본래 남아메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는 뉴트리아는 보통 몸길이가 43~63 cm 정도로 이번에 공개된 뉴트리아는 매우 큰 초대형 사이즈의 몸짓을 가지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징그럽다는 반응을 듣기도 한다.
한동안 공포에 떨었던 고양이는 결국 다른 우리로 격리되었고 진기한 동물의 모습을 보려는 관람객들로 인해 현재 인기를 얻고 있다.
유승근 기자/www.reviewstar.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