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트레이너는 그냥 거처가는
아르바이트가 아니고
전문적인 직업이라는것을 알려 주려고
초등학생,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퍼스널트레이너라는 직업에 대한 가치와 비젼에 대해
이야기 하러 갑니다.
이젠 운동만 잘한다고 트레이너가 다 되는거 아니고
세미나와 특강 들었다고 전문가가 아니고
사람을 트레이닝하는데 있어서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전문적인 스킬은 기본이겠지만
인성을 바탕으로 고객을 대하고 진심을 다하는 마음과
습자기처럼 얇은 지식이 아닌
고객의 몸에서 내는 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에 베이스는
다양한 케이스에 트레이닝을 해봐야 합니다.
학문적인 이론과 실전경험이 어울어져야 할것으로 봅니다.
트레이너 입문과정 하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제가 느낀 그대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강의는 대전 한남대에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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