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소통

[트레이너 강태성] 2013 여름 어느날 조금 지난 이야기

뉴로트레이너 강박사 2014. 12. 15. 21:47

 

2013년 조금 지난 트레이너 강태성의 하루 스토리~~~

 

월평동 조앤이치과를 다녀온후.

치아관리가 되는 기분이 들어서 그런지

늘 상쾌합니다.^^

 

트레이너로 항상 말을 많이 해야 되서

냄새에 아주 신경을 많이 써야 해서 치아관리는 필수 인것같아요^^

 

그래서 월평동 조앤이 치과를 자주 가는편입니다

 

그래서 대기하면서 원장님 프로필을 살짝 ㅋ

 

 

늘 연구하시고

절대 게을리 하지 않으며

상업적이지 않으시고

진심으로 진료하시는 모습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노력에 흔적들이 액자에 담겨져 있네요^^

 

 

와이프가 메론이 먹고 싶다고 해서

치과를 들리고 나서 이 메론을 사들고 집으로~~

고고 했지요^

열어 보니~~와우~~

 

 

아주 맛있게 먹었드랬죠^

그리고 나서 바로 치아관리 ~~

 

 

밤은 서비스로`~

공부 밤 부여 밤인듯 합니다. ㅋ

알이~아주~~뭐 ㅋ

 

 그리고 나서 군대가있는 태수 다이어트 시키기 위해 단비짐으로 이동했어요^^

 

단비짐에서 트레이닝하고 나서 바로 ~~

킹스로 고고 했어요

 

다음말 주말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대전 용전동 터미널에 있는 영풍문고를 방문했어요^^

규모만큼 아주~~

책도 많더군요^^

 

 

저도 신나서 이리 저리 둘러보고^^

여기서 하루 보내고 싶을 정도로 책을 읽고 싶더라구요^^

 

이리 저리 둘러보면서...저의 관심분야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지요^^

 

여기는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책과 장난감도 같이~~

 

 

둘째가 응가가 마려와서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왔어요 ㅋ

 

 

 

이중에 몇권만 있고 나머지는 보지를 못한책들이 많네요^^

 

2013년 9월 베스트 셀러를 보여주세요^^

 

 

터미널에서~~즐겁게..보내고 우리는~~

바로 결제를 하고 나왔죠

 

다소 힘들었거든요^^

 

여기가 영풍문고 입구랍니다^^

 

대전 터미널점

 

 

멋지게 한컷 ㅋㅋ

 

떡실신할것 같아서..

집으로 고고 했어요 ㅋㅋ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갑니다 ㅋㅋ

 

영풍문고는 아이들과 같이 오면 ㅋㅋㅋ

ㅠ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이렇게 

 

 

사진을 정리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