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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입장에서도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봐요news.nate.com
"아이고 이렇게 만드느라 너무 고생했겠어. 학생들 정말 고마워."지난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고물상 앞에서 20여년 동안 폐지를 모으며 생계를 이어가는 정남수(75) 할머니가 학생들의 손을 꼭 잡았다. 학생들은 싱글벙글 웃으며 리어카에 달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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