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facebook

2013년 11월15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뉴로트레이너 강박사 2013. 11. 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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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쓰레기 같은 ㅇㅅㅂㄴㄷㄴᆞㄷㅈ닡ㄴ아
    전남 구례의 편의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괴한의 칼에 수차례 찔린 후에도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생후8개월 된 어린 딸이 괜찮은지 가슴에 품는 모습 
    이였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숨을 거둔 피해자. 
    우리는 부릅니다. '엄마'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슈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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