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생각3]
퍼스널트레이닝 사업을 시작하려는 트레이너가 생각할 3가지 요소!
퍼스널트레이닝은 개인 사업자이다.
1. First 1 : 남들보다 빨리 시작하라.
- 먼저 시작하면 경쟁자가 없다. 비어 있는 틈새 시장도 한결 여유롭다. 법률 등의 규제를 받을 확률도 시장 초기이므로 적어진다. 진입단계, 성장단계, 소멸단계 어느 단계에 그 사업이 있는지 봐야 한다. 미국, 유럽, 선진국 트레이닝에서 성장하는 아이템은 무엇이 있는지, 잠재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날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고 보다가 남들보다 먼저 시작하는 타이밍이 관건이 된다.
이번에 저도 좀 늦은감은 있지만 아직 퍼지지 않은 아이템으로 새롭게 도전하려고 한다.
나만의 토탈 트리밍 피트니스다
그리고 피지컬 엑서사이즈 트레이닝이다
단, 초기이므로 실패할 확률도 높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High Risk, High, Return..
하지만 실패 없이 성공은 없는 것이다.
투자없이 고객에 돈을 가져가려 하지 마라.
2. only 1 : 자신만이 할수 있는 재주가 있어야 한다.
- 다른 트레이너들이 다 하는것 해봐야 거기서 거기다.
좀 더 뛰어나려면 남들이 따라올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이나 노하우, 창의적인 트레이닝 스킬과 마케팅이 필요하다.
즉, 아무리 비슷하게 보이는 퍼스널트레이닝을 하더라도 세부적으로 작은 차이를 계속 만들어내는 차별성이 필요하다.
그예로 나는 유비오맥파, XXX, 미오알파,
나만의 25%를 하고 있다. 그리고 뉴아이템을 준비중이다.
3. Best 1 : 자신이 잘하는 것을 트레이닝 마케팅으로 선택해라.
- 자신이 전공한 분야, 잘 알고 있는것으로 승부 내어도 사업에 성공할 확률이 30%이하이다. 더구나 모르는 생소한 분야에 뛰어들면 3년 이내에 망할 확률이 70%이다. 이 30%에서 성공에 열쇠를 찾아야 한다.
현재 하는 트레이닝과 다른 분야의 사업을 하고 싶으면 최소한 3년 동안은 공부하고, 자료 모으고, 벤치 마킹하고, 자본 축적하고, 도와줄 전문가을 만들고 사업에 뛰어 들어야 한다. 새로운 잡을 잘하려면 '열심히'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워야'한다.
자신이 즐길수 있는 것을 업으로 선택해야 한다. 일이 즐거운 취미활동이 되므로 설령 어렵다고 하더라도 더욱 잘 헤쳐나갈 힘이 된다.
매출 이익이 몇 %가 될것 인가 보다는 '내가 평생을 즐길수 있는 업인가?'가 더욱 중요하다.
휘트니스 현장에 몸담고 있는 선생님들은 마지 못해 시작하는 선생님들은 없다고 본다. 본인들이 운동이 좋아서 즐기다 보디 지금에 자리에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퍼스널트레이닝으로 개인 사업자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다면 남들 보다 앞서고 전문성과 노하우로 고객에게 극한에 감동을
주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아울러 트레이닝자체가 마케팅이 되야 하는것도 잊지말아야 한다.
이 3요소를 가지고 퍼스널트레이닝 하는것이 어떨가 생각해 본다.
늦은시간 이지만 늘 고민을 한다. 그래서 뇌세포와 노화가 빨리온다ㅋㅋ
아 생리적인 노화를 멈추는것이 필요했음 좋겠다.
세상은 넓고 생각에 차이는 엄청나다.
자기 입장에서 생각지 말고 다방면에 소통과 사고 방식으로 교류해 보면 아이디어와 아이템이 보이는듯 하다.
조물주는 우리를 일하지 않으면 병을 선사하듯이 끊이 없이 써야 하는것이다.
내눈에 보이는 모든 환경적 요소를 나의 주관이 아니 제 3자입장 4자, 5자 입장에서 보도록 하면 접근법이 틀려 진다는걸 느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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