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소통

[대전퍼스널트레이너 강팀장] 혈관건강 얼마나 중요할까요??

뉴로트레이너 강박사 2013. 8. 6. 22:34

 

[ 공유부탁드립니다] 꼭알아두시길!

 

주제:혈관이 건강해야 하고 깨끗해야 하는 이유??

 

0. 인간이 알고 있는 질병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12,420개(국제질병분류표)

 

1. 세계에서 가장 흔한 질병은 무엇이고 생각하세요?

 

7번

 

1. 감기

2. 고혈압

3. 요우스(yaws)

4. 관절염

5. 우울증

6. 염증

7. 잇몸질환(치주염)

 

2.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은?

 

광견병[공수병]

 

전세계적으로 광견병에 걸려 살아난 사람이 없습니다. 100% 사망률입니다.

 

3. 가장 나쁜병은 무엇인가?

 

주관적이지만 가장 고통이 심하고 잔인하고 심각하고 삶의 질을 파괴하는 병은 가장 걸리기 시른병이 무엇인가?

 

-기네스북에도 정답이 없습니다

 

"혈관질환입니다"

 

막히거나 터지는 병, 뇌졸중 심장병이 대표적입니다.

 

이유??

 

1.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유언장도 쓸 수 있는 시간도 없습 니다.

 

암은 알아도 인생을 정리할 시간을 주는 병입니다.

 

2. 결과가 아주 처참합니다.

 

심혈관질환- 죽고 살정도로 힘든 사람입니다. 최하 반신불 사, 뇌사, 식물인간입니다. 통나무처럼 누워있고 대소변도 못 가리고 몇 년씩 움직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가장 잔인한건 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중풍환자가 면외 갈때는 말을 함부로 해서 안 됩니다.

 

다 알아듣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보시면 아주 공감하실 겁니다.

 

"잠수정과 나비" 이걸 보면 이해가 되십니다.

 

전부 말 귀는 다 알아듣고 있습니다. 의식이 있는데 말도 못 하고 혀도 못 움직이고 음식물도 못먹고 죽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본인만 힘든 것 이상 가족들도 힘이 힘듭니다.

 

왜그럴까요? 바로 욕창 때문입니다.

 

바닥에 피부가 짖 눌리면 2시간에 살이 썼습니다.

 

피가 통하지 않죠 움직이지 못하는 중풍환자는 2시간 간격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바로 괴사가 옵니다. 일반인들은 상관없죠. 의식 있는 사람들은 움직입니다.

 

그래서 전혀 모르고 살아갑니다.

 

중풍환자는 근육섬유 한가닥도 못 움직입니다. 밤이든 낮이 든 2시간 간격으로 팔다리, 어깨, 엉덩이를 주물러야 합니다 . 만약 게을리 하면 주먹만한 고름주머니 구멍이 뚤립니다. 이것이 중풍환자의 본질입니다.

 

암은 - 돌아가시기 전까지 거동도 하고 인생을 마감할 준비 를 줍니다. 암은 우리 눈에 보입니다.

중풍 - 의식이 있느 환자를 가족들은 절대 호수를 땔수가 없을 겁니다.

 

가족들은 환자들은 완전 미치는 겁니다.

 

혈류는 직경에 4제곱에 비례합니다. 혈관이 깨끗해야 이런 사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혈관이 75%까지 막히는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혈관이 막혀가는 것을 본인들은 모릅니다. 결국 75%까지 되야 알게 됩니다 그럼 이미 늦습니다. 이미 쓰러진 다음입니다.

 

음식도 중요하지만 일단 운동부터 하셔야 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무조건 운동합니다. 운동에 원칙은 장기간 저강도 방식으로 혈관에 가장 좋습니다. 장시간은 30분이상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강도는 옆 사람과 간단한 대화는 가능하고 노래를 부르기 힘든 강도를 말합니다. 가장 보편 타당한 운동 방식입니다. 매일 8000천보를 걸어 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울러 혈관건강지수를 체크하는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것이 바로 제가 쓰고 있는 퍼스널트레이닝무기입니다.

 

혈관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꼭 알아두셨음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시 본문으로

 

최소한의 운동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 혈관건강이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아실수 있을겁니다.

 

외형적인 건강만 생각하는 것은 이제 안됩니다.

 

정말 내실있는 건강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트레이너로 지도자로서 한가족이 아들이자 아빠 가장으로서

 

얼마 만큼 건강에 소중함을 아셨음 좋겠습니다!!

 

 

http://m.blog.naver.com/rkdxotjd/13017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