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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황정현 기자 = 자식에게 체리 맛 한번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 남의 물건에 손을 댄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지난달 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수곡동의 한 아파트.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자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이모(39·여)씨는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아르바이트로 광고 전단을 돌리고 있었다.정신지체장애를 가진 이씨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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