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트레이너의 실전 스킬
▶ 칭찬의 달인이 되라 ◀
ㅋㅋ 사진은 본인 ㅋ
▶ 칭찬의 달인이 되라 ◀
칭찬의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다이어트나 몸만들기시 힘들고 지칠때 담당트레이너부터 듣는 칭찬과
격려의 말은 하루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던가?!
그럼 칭찬은 어떤 방법으로 하는게 좋을지
같이 생각해보도록 하자.
1.트레이너는 고객에게 진심으로 칭찬하라.
남들 박수칠때 덩달아 치는듯한 가식적
칭찬은 안하니만 못하다. 고객의 노력을
생각하고 목표체중까지 이룬 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여 진심으로 칭찬의
말을 해주어야만 한다.
2.트레이너는 고객에게 엄지로 말없이 칭찬하라.
때로는 아무말 없이 고객에게 엄지하나
치켜세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칭찬이 될 수 있다. 백마디 어설픈 말보다
엄지하나의 힘. 한번 믿어보자.
이때 치켜든 엄지를 당신과 고객의
마주치는 시선 선상에 놓이는 것이
최고의 칭찬 포지션임을 잊지말라.
3.트레이너는 고객에게 박수와 환호로 칭찬하라.
가장 일상적인 칭찬의 표현이다. 잘
했다는 것을 큰 박수소리와 환호로
칭찬한다면 무척이나 좋아하게 될 것이다.
기립박수를 받으면 더더욱 높이 위해주는
칭찬이 될게다.
4.트레이너는 고객을 안아주고 등을 두드려 칭찬하라.
그리 불편한 남녀관계가 아니라면 이정도는
오해하지 않을듯 하다. 동성일 경우에도
한 식구처럼 가볍게 등을 두드려주며
칭찬하면 보다 진심이 전달되기 싶다.
사람은 등을 두드려줄 때 마음의 안정을
갖고 위안과 기쁨이 된다.
5.트레이너는 고객의 왼쪽 귀에 칭찬을 속삭여라.
사람의 왼쪽 소리는 우뇌를 자극하여 감성적
느낌을 강화시킨다. 사랑한다는 말도 왼쪽
귀에 해주고 잘했다는 말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자. 때로는 큰 소리의 말보다 이처럼
작은 칭찬의 속삭임에 감동받는다.
6.트레이너는 고객의 놀란표정으로 칭찬하라.
상대방이 섹소폰을 연주했는데 그냥 박수만
칠텐가? 사람들이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놀랐을 때 당사자는 더 기분이 좋아진다.
무언가가 끝나갈때 놀란표정이 아니라 그것이
시작될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놀람의 표정을
감추지 말고 보여줘라. 특히 어린 고객님들에게는
가장 큰 칭찬의 표현이 될 것이다.
7.트레이너는 고객의 나쁜걸 먼저, 좋은걸 나중에 칭찬하라.
사람은 누구나 마지막 여운과 잔상을 간직하는
습성이 있다. 영화를 다 본 후 올라가는 크레딧과
음악에 그 여운은 극대화된다.
칭찬과 훈계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면
먼저 나쁜걸 이야기해주고 이어서 좋은 부분을
칭찬해주도록 한다.
물론 대상과 상황에 따라서 바뀌어야 할 때도
있기는 하다.
8.트레이너슨 고객의 눈을 보며 칭찬하라.
사람의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도 하고 제2의
뇌라고도 한다. 그만큼 전달력과 감성 호소력이
뛰어난 기관이라 할 수 있다. 칭찬할 때 바닥을
보며 박수를 치면 좋지않은 모양새가 될 듯
하다. 내가 너를 칭찬한다는 진심을 눈동자에
담아 그에게 쏘아 보내라. 텔레파시를 보내듯
말이다.
9.트레이너는 고객의 편지나 글로 칭찬하라.
표현력이 부족해서 칭찬의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막막한 사람도 있을거다.
이럴땐 편지를 쓰듯 종이에 마음을 담아보는건
어떨까? 진심은 통하게 마련이다.
단, 컴퓨터의 기계적 활자체가 아닌 트레이너 당신의
손글씨가 더 가치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10.
열번째는 당신만의 노하우를 위해 비워두고자
한다.
칭찬은 내가 나에게 자화자찬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타인에게 향하는 경우가 많다.
최면의 세계에서도 자기최면이 있고 타인최면이
있는데 남이 나에게 하는 타인최면이 훨씬
강력함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는 서로를 위해 격려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바르게 정착시키는 것이 사회발전과
개개인의 성공을 위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뭐든 예외는 있다
칭찬을 많이 하는것이 능사는 아닌 경우도 있다는거 명심하고 주어진환경과 상황에 따라 하도록 한다
고래강 춤추다 죽을수도 있는것이 칭찬일수도 있다는걸 알았음 한다
카스마해님에 글을 나름 바꿔봤는데 칭찬은
정말 최고의 기술같아요
돈안드는 최고의 실전 스킬입니다
http://htt1004htt.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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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던가?!
그럼 칭찬은 어떤 방법으로 하는게 좋을지
같이 생각해보도록 하자.
1.트레이너는 고객에게 진심으로 칭찬하라.
남들 박수칠때 덩달아 치는듯한 가식적
칭찬은 안하니만 못하다. 고객의 노력을
생각하고 목표체중까지 이룬 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여 진심으로 칭찬의
말을 해주어야만 한다.
2.트레이너는 고객에게 엄지로 말없이 칭찬하라.
때로는 아무말 없이 고객에게 엄지하나
치켜세워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칭찬이 될 수 있다. 백마디 어설픈 말보다
엄지하나의 힘. 한번 믿어보자.
이때 치켜든 엄지를 당신과 고객의
마주치는 시선 선상에 놓이는 것이
최고의 칭찬 포지션임을 잊지말라.
3.트레이너는 고객에게 박수와 환호로 칭찬하라.
가장 일상적인 칭찬의 표현이다. 잘
했다는 것을 큰 박수소리와 환호로
칭찬한다면 무척이나 좋아하게 될 것이다.
기립박수를 받으면 더더욱 높이 위해주는
칭찬이 될게다.
4.트레이너는 고객을 안아주고 등을 두드려 칭찬하라.
그리 불편한 남녀관계가 아니라면 이정도는
오해하지 않을듯 하다. 동성일 경우에도
한 식구처럼 가볍게 등을 두드려주며
칭찬하면 보다 진심이 전달되기 싶다.
사람은 등을 두드려줄 때 마음의 안정을
갖고 위안과 기쁨이 된다.
5.트레이너는 고객의 왼쪽 귀에 칭찬을 속삭여라.
사람의 왼쪽 소리는 우뇌를 자극하여 감성적
느낌을 강화시킨다. 사랑한다는 말도 왼쪽
귀에 해주고 잘했다는 말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자. 때로는 큰 소리의 말보다 이처럼
작은 칭찬의 속삭임에 감동받는다.
6.트레이너는 고객의 놀란표정으로 칭찬하라.
상대방이 섹소폰을 연주했는데 그냥 박수만
칠텐가? 사람들이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놀랐을 때 당사자는 더 기분이 좋아진다.
무언가가 끝나갈때 놀란표정이 아니라 그것이
시작될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놀람의 표정을
감추지 말고 보여줘라. 특히 어린 고객님들에게는
가장 큰 칭찬의 표현이 될 것이다.
7.트레이너는 고객의 나쁜걸 먼저, 좋은걸 나중에 칭찬하라.
사람은 누구나 마지막 여운과 잔상을 간직하는
습성이 있다. 영화를 다 본 후 올라가는 크레딧과
음악에 그 여운은 극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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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쁜걸 이야기해주고 이어서 좋은 부분을
칭찬해주도록 한다.
물론 대상과 상황에 따라서 바뀌어야 할 때도
있기는 하다.
8.트레이너슨 고객의 눈을 보며 칭찬하라.
사람의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도 하고 제2의
뇌라고도 한다. 그만큼 전달력과 감성 호소력이
뛰어난 기관이라 할 수 있다. 칭찬할 때 바닥을
보며 박수를 치면 좋지않은 모양새가 될 듯
하다. 내가 너를 칭찬한다는 진심을 눈동자에
담아 그에게 쏘아 보내라. 텔레파시를 보내듯
말이다.
9.트레이너는 고객의 편지나 글로 칭찬하라.
표현력이 부족해서 칭찬의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막막한 사람도 있을거다.
이럴땐 편지를 쓰듯 종이에 마음을 담아보는건
어떨까? 진심은 통하게 마련이다.
단, 컴퓨터의 기계적 활자체가 아닌 트레이너 당신의
손글씨가 더 가치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10.
열번째는 당신만의 노하우를 위해 비워두고자
한다.
칭찬은 내가 나에게 자화자찬 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타인에게 향하는 경우가 많다.
최면의 세계에서도 자기최면이 있고 타인최면이
있는데 남이 나에게 하는 타인최면이 훨씬
강력함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는 서로를 위해 격려하고 칭찬하는
문화를 바르게 정착시키는 것이 사회발전과
개개인의 성공을 위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뭐든 예외는 있다
칭찬을 많이 하는것이 능사는 아닌 경우도 있다는거 명심하고 주어진환경과 상황에 따라 하도록 한다
고래강 춤추다 죽을수도 있는것이 칭찬일수도 있다는걸 알았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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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기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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