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여는 아침]
트레이너 강태성입니다^^
대전 둔산동 트라움스포츠재활센타
곧 회원님이 오시기 전인데 저는 미리와서 고객님께 전해드릴 동기부여와 스케줄 미리 정리하던 중에 오늘에 이야기는 무엇으로 할까 하다 주제를 찾았네요^^ 연어입니다. 우연히도 전혀 라디오를 안틀다가 틀었는데 강산에 흐르는 강물처럼 ~~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이 연어는 고단백질으로서 아주 좋잖아요 !! 맛도 있는만큼 수업전 연어이야기로 풀어가야겠어요^^
"연어는 강 상류의 물이 맑고 자갈이 깔려 있는 곳에서 산란을 한다. 수정된 알은 약 두 달이 지나면 부화하며, 이듬해 봄이 오면 어린 연어는 먼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연어는 북태평양 지역에서 생활하다가 알을 낳을 때가 다가오면 다시 멀고 먼 여행을 떠나 자기가 태어난 강을 찾아가서 그곳에 알을 낳고 죽는다.
연어는 독특하다. 연어가 독특한 것은 민물에서도 살 수 있고 바닷물에서도 살 수 있는 능력 때문이다.
대부분의 물고기는 양쪽에서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 민물고기에게 바닷물은 죽음이다. 바닷물고기에게 민물은 죽음이다.
그러나 연어는 다르다. 민물과 바닷물 모두가 삶의 터전이다. 이는 다른 물고기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놀라운 적응력이며, 생명력이다.
회원님은 연어를 닮은 사람입니다. 자신의 고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계속 머물지 않는다. 때가 되면 고향을 뒤로하고 과감하게 큰 바다로 나간다. 거대한 세계로 뛰어드는 것이다. 민물과 바닷물 양쪽에 살 수 있는 연어의 적응 능력, 그것은 바로 회원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자 시퍼런 칼날입니다^^
[ 성공을 위한 도전을 위한 모티브]
항상‘이번 실패로 내 꿈이 무산됐다’고 말한다.
하지만 꿈은 결코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건 항상 당신자신이다.
왜냐면 실패했다는게 문제가 아니라,그실패로 인해 무엇을 배웠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번의 실패에 한번의 아픔이 있고, 한번의 아픔으로부터 한번의 성장이 있다.
그리고 그성장이 우리를 꿈에 더 가까이 데려다 준다.
8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14좌를 세계최초로 완등하고 그중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을 홀로 무산소 등정해‘세기의 철인’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등산가 라인홀트 메스너ㅡ
“머리가 버티는 한, 다리는 견딜수 있다.”
의지가 버텨주는한,우리는 어디든 갈수있다.
그러므로 쓰러지는것을 두려워 하지말고,다시 일어날 용기를 잃는것을 두려워하라.
이번에 또 실패했는가?
절망으로 다시 아픈가?
그래도 주문처럼 되뇌자.
너무 실망하지말자.
이좌절이 훗날 멋진 반전이 되어 줄것이다.위기가 깊을수록 반전은 짜릿하다.절대 포기하지말자. 내인생의 반전 드라마는 끝내 완성되어야만 한다.
하루하루 도전하고 본인 인생드라마 잘 꾸며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