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아주 차네요!!!
오늘 아침은 성공스토리로 기분좋게 시작학니다.
(작은 기회, 큰 성공)
오늘도 매시간 매초 그냥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도 꿈을 꾸워봅니다.
트레이너라면 세계 최고의 트레이너가 되는
보디빌더라면 세계최고의 선수가되는
크럽을 운영중인 ceo라면 대한민국 최고매출을
올리는 club이 되세요^^
오늘에 스토리 ~~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한 젊은이가 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입사 원서를 냈다.
얼마 후 백화점으로부터 친구와 함께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런데 그들이 받은 보직은 겨우 엘리베이터 안내직이었다.
친구는 크게 실망하고 백화점을 그만두었다.
그러나 이 젊은이는 엘리베이터 안내직이라면 백화점에 오는 고객들과 쉽게 만날 수가 있어 그들의 구매 심리를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즐겁게 그 일을 맡았다.
젊음이는 매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고객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백화점에 대한 고객들의 생각을 꼼꼼히 조그마한 수첩에 적었다.
그 메모를 바탕으로 부서 회의에 참석할 때마다 참신한 개선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백화점 매출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젊은이는 얼마 안있어 부서 책임자가 되었고, 나중에는 최고 경영자가 되었다.
결국 그 젊이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백화점을 전 세계 체인으로 키운 기업가가 되었다.
그가 바로 백화점 왕 J.C. 페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취업하기가 어려운 시기가 요즘인 듯하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서도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곳곳에 있다.
그러한 생산 현장 곳곳에서는 피부색과 언어가 다른 근로자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한국의 현실이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고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그들에게 꿈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우리 나라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미국으로, 독일로, 일본으로, 중동 지역으로 생산직, 기술직 등으로 기회를 얻으려고 생명의 위협도 무릅쓴 채 떠나지 않았던가?
한국의 경제 기적 밑바탕에는 바로 그들의 땀이 스며들어 있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과 환경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자신의 처지와 여건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회를 멀리한다면 과연 언제쯤 기회가 올까?
지금이야 말로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다.
남들이 소흘히 넘겨 버리는 것들에서 최선을 다할 때, 바로 자신이 있는 그 자리에서 멋진 미래는 시작된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자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