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 멘탈 모티베이션]
보디빌딩 운동은 절대 과학적이고 절대 수학적인게 아닙니다.
100% 자신과의 싸움에서 피나는 노력의 결과인 절대적인 값인 것입니다.
노력도 안해보고 저런거 하는 사람들 무식하다고 하는 분들과 흉내내기 급급한 분들과 웨이트의 기본적인 이론과 과학적인 근거로 스테로이드 남용으로 만들어진 스포츠도 아닌 퍼포먼스와 엔터테인적인 운동이다.하는 분들.
정말 제가 엔터테이너이지만 꼴깝떠는 말들이 아닐수 없네요.
내 앞에서 그런 소릴하면 확 욕을 해버리고 싶네요.
사람들이여. 특히 여성들이여.
그리고 웃지 못 할 시선으로만 바라보는 인간들이여.
당신들이 더 짐승이 아닐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다는데.
아는척 배운척 하는 사람들.
배속에 더러운 잡동사니 똥들이 들어 있어서 그런가?
나오는 말도 그런건가?
보디빌딩을 하는 사람들은 80프로이상이 겸손하고 성실하며 놀고 즐기는 시간이 당신들에 비해 10분의1도 안될것 같군요.
대중의 인기와 표면적이고 외형적인 어필만을 위해서 돈도 돈이지만 지저분한 관계와 돈땜에 자신을 버리는 인간들 때문에 진정으로 매진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고 싸구려가 되고 진정한 발전이 없는것 아닐까요?
이론학의 수반으로만 치료와 교육하지 마세요. 당신이 관리하는 사람은 환자입니다.
당신이 당신몸을 사랑하듯 당신이 교육하는 학생을 사랑해야
그 사람은 그 사랑으로 당신의 또 다른 분신 하나가 만들어 집니다.
절대적인 사랑의 결과는 더 좋을 수 밖에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수학적공식과 과학적근거로만
운동을 이해시키고 교육 한다면 당신의 제자의 결과는 근사치에만 도달할뿐.
절대적인값을 낼 수 없습니다.
보디빌딩.
해보지도 않고 대회 한번 안나가 보고 과학적 수학적 이론적 근거로만 개인피티 하고
계신분들 반성하세요.
진정한 스승은 과정과 결과를
끝까지 가보고 겸손하고 성실하며 남을 이용도구가아닌 사랑으로 보다듬어 줄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이론적 근거가 없다고 가방끈 길이만 제신분들.
당신들이 이론적 수학적 계산을 하고 있을때. 진정으로 운동을 사랑하는 이들은. 자신의 몸을 가지고 이론적 실기적 근거를 토대로 손바닥이 발바닥이 되도록 쇠덩이와 고단백질 저탄수화물 저 칼로리 음식과 싸우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들이 진정한 제자가 많을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보디빌딩을 사랑하고 끝을 경험한 이들의 한결같은 말은 "뺑끼쓰지마"입니다
노력도 결과도 실기적인 근거앞에서는 이론적인건 예시일 뿐 답은 아니니까요.
체형분석만 따져도 정신적인 감성적 성격분석만 따져도 사람은 무수히 많은 체형과 체질이 존재하거든요.
좋아하는 색깔론 좋아하는 음식론.
그리고 체질론 체형론등등의 이론적 내용들...
인간의 정신세계와 체형과 체질등등.모든 이론학적인 부분을 공부하셨나요?
그렇지 안다면 너무 이론적 근거는 따지지 말아요.
당신도 제자도 지금.현재.미래에 세상과 싸워야하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너무나 많은 이론들이 있지만.
결국 정답은 죽을것 같은 느낌을 몇번이고 반복하며 수분기 없는 나무 장작처럼 만든이들의 한결 같은말
"뺑끼쓰지마"가 정답입니다.
그리고 "절대적 사랑"입니다.
자신을 잘아는건 바로 이글을 읽고 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이 좋아하는거 즐기는거 모든것을 절재하고 이겨 냈을때
뜨거운 눈물의 결과가 있고 시장기가 가득한 미식가수준의 입맛과 뜨거운 눈물과 높은 파도가 밀려오듯 다가오는 희열감.성취감이 당신을 한층 더 성숙한 인간으로 사람다운 사람으로 만들어줄 테니까요.
보디빌딩 정말 힘든 운동입니다.
외롭고 힘든 운동이니 만큼.
보디빌딩을 진정으로 평생 직업으로 잡으로 하는 분들을 존중합시다.
그리고 존중해 줍시다.
당신들은 최고의 아티스트입니다.
당신들을 사랑하고 어떻게든 이 운동을 ufc경기만큼은 아니지만 박진감 넘치는 운동으로 스포츠로 느낄 수 있도록 같이 만들자구요.
보디빌딩을 진정 사랑하시는 최재원선생님이 전하는 글입니다
저역시 이글을 읽고 뜨끔했고 반성하고 더욱더 채찍으로 삼아보려
소통하고자 가져왔어요^^
사진&글ㅡ최재원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