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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살리기위해
아이를 업고 폐지줍는 남자. . 눈물이
난다. . 정말. . .
아빠밖에 모르고 아빠가 힘든걸아는지
아빠등을 토닥토닥 거리는 4살된 아이. .
우유를 먹을때도 아빠 한모금
아이 한모금
아이는 조금만 움직여도 입술이
파래지고 언어와 행동이 다른아이들
보다는 뎌디는데도 아빠밖에 모르는 상황
아이엄마는 투병중이고. .
아이 병원비와 아내 병원비를 마련하기위해
하루종일 폐지줍는 저 남자
아니 한가정의 가장으로써
한여자의 남편으로
한아이의 아버지로써 존경스럽다
참. . 시발 잘사는새끼들은
제발 기집질하고 술쳐먹고
놀돈으로 저런사람좀 도와줬으면좋겠다. .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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