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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혼자 살던 기초생활수급자인 60대 할머니가 숨진 지 한 달이나 지난 뒤에 발견됐다. 이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에 대한 관리가 또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4일 마산동부경찰서 양덕파출소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의 한 주택에 살던 김모씨(65·여)씨가 방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김 할머니는 3일 오후 3시쯤 사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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