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트위터

2012년 7월2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뉴로트레이너 강박사 2012. 7. 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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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일용직 아빠는 밤늦게야 귀가새엄마는 한달여전 집 나가피의자 집에 자주 드나들며냉장고 음식 꺼내먹곤 해어려운 환경탓 보살핌 못받고흉악한 성범죄에 그대로 노출열살 아이는 "배고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지냈다. 23일 만난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봉마을 180여가구 500여명의 주민들은 한아무개(10)양을 '배곯던 아이'로 기억한다."친구 집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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