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10일 Facebook 열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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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성 |facebook

  같은 길을 가는 사람으로서 사회적지위를 높이는 행동을 보여주었음 합니다.

  cafe.daum.net  
  너무나 불황이다 보니 생업이 달려서 타업장 홍보물이나 현수막을 파손하고 서로 헐뜯고 이래서는 안된다고봅니다. 오늘 관장님과 퍼스널트레이너스튜디오 대표님들에게 많은 고충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좋은글귀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나는 반대자에게 감사한다.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승진 시키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오히려 정말 뭐가 사실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