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퍼스널 트레이너BBMC, www.BBMC-PT.com ,대전 퍼스널 트레이너 세션 비용

1. 질문? 트레이닝 세션 비용으로 얼마나 받아야 하나?

 

세션 비용은 전문적인 사업을 운영하는 트레이너의 능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가능하다면 이동 비용을 포함하여 시간 단위로 비용을 결정하고 ,협상없이 이를 고수해

야 하나. 세션비용을 놓고 흥정하는 것은 전문가가 할일이 아니다.

 

 

 

미용실에서 패키지 상품을 요구하거나, 의사에게 첫 번째 치료는 무료로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개인 트레이닝 역시  마찬가지인 것이다. 개인 트레이너가 자신들의 비용을 “협상”하기 시작하는 순간, 그들의 전문성은 땅에 떨어지고, 그들의 모습은 중고차 판매상처럼 변하게 되는 것이다. 

 

자동차 영업은 서비스가 아닌 물건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의사, 변호사, 혹은 개인 트레이너와 같은 전문 서비스 직종의 비용은 일정하게 정해져 잇고,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비용은 트레이닝 시간은 물론, 이를 위하여 투자한 모든 시간까지 반영해야 한다.

그러므로 트레이너가 신간당 6만원을 청구한다고 하더라도, 만약 오가는데 가각 15분이 소요된다고 하면 모두 30분이 트레이닝 세션에 더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10만원 을 청구하는 것이 적당하다. 전문가는 전문가다운 비용을 청구한다.

 

만약에 고객이 여러분이 제시한 트레이닝 비용을 지불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트레이닝을 실시하지 않으면 된다. 더 낮은 비용으로 쓸 수 있는 트레이너도 얼마든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더욱 중요한것은,,자신의 트레이닝을 판매하는데 있어서 가격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해서는 안된다. 항상 여러분보다 싼 가격을 받는 트레이너가 존재할 것이기 때문이다.

 

 높은 가격의 트레이닝의 장점은, 적은 사람들만 상대해도 된다는 것이며, 그대신 만큼 수준 높은 트레이닝이 반드시 제공되어야 한다. 비용 지불 일정은 개인 트레이너가 결정할 부분이다. 대부분의 헬스클럽이 시간당 (7만원 ~ 10만원)을 청구한다는 것, 그리고 독립 계약직 트레이너 역시 비슷한 비용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만약 트레이너가 장소를 임대했다면, 그 임대료가 반영된 트레이닝 비용은 조금 더 올라가야 한다. 개인 트레이너가 어디에 돈을 지불하는지를 고객층이 알아야 할 필요는 조금도 없다.

 

대부분의 경우, 체육관에 소속된 트레이너는 시간당 1만원~2만원 클럽으로부터 지급받는다. 직업적인 개인 트레이너라면, 적어도 이것의 두배는 받아야한다.

개인 트레이너를 찾을 정도의 고객이라면 최고의 서비스와 최상의 결과를 원하지, 최하 가격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전문 직종에는 전문적인 요금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