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al Training
: Real-Life Strength!
가장 과하게 사용되는 용어가 '기능성 트레이닝'이 아닐까요?
BOSU 볼에 한 발로 서서 한 팔로 덤벨 숄더 프레스를 하지 않으면
기능성 트레이닝이 아니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한국은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이에 대한 두 가지 의문을 제기해 보지요.
1. 불안정한 표면에서 한 발로 선 상태에서 부하를 주는 경우가 일상생활에 얼마나 있는가?
2. 불안정성을 줄 수록 더 적은 부하를 견딜 수 밖에 없다.
즉, 이러한 밸런스 트레이닝은 중추신경에 과부하를 주지만 근육계에는 부하를 잘 주지 못합니다.
우리모두 과부하 원칙의 효과가 근육의 크기를 늘리고 힘을 키우는데 필수적이라느 것을 관과할 수 없을 겁니다.
세상엔 많은 종류의 트레이닝이 있습니다. 내 목표에 도달할 수만 있다면 난 어떤 트레이닝이든 기꺼이 사용할 것입니다.
나에게 기능성 트레이닝이란 Men's Health Power Training으로 일상적, 기능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자, 이제 Mike Burgener의 파워 운동 가이드라인에서 가져온 중요한 부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서포트 되지 않은 상태에서 트레이닝 하라!
벤치에 눕거나, 기계에 앉아서 하는 트레이닝은 당신의 몸을 비현실적인 동화 속 세계의 몸을 만들어 버린다.
코어 안정성과 밸런스가 필요없는 상상의 나라로..
2. 프리웨이트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라.
덤벨과 같은 프리웨이트는 근육 밸런스와 가동범위를 향상 시킵니다.
3. 컴파운드 운동에 집중하라!
컴파운드 리프트는 힘을 키우는 것 뿐이 아닌 테스토스테론과 성장 호르몬을 활성화 시켜 놀라운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
기능성 트레이닝의 또다른 중요한 요지 하나는 훈련자는 당기ㅗ 동시에 밀고 그것들을 수직, 수평 축에서,
회전동작으로, 무릎관절과 고관절 운동으로, 일측성 운동과 양측성 운동, 모든 동작으로 다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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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Body vs Body-Part Split Routines.
바디파트 트레이닝은 과거의 것에 지나지 않는다.
고립운동은 기능적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의 근육의 움직임을 약화시킨다.
사두 운동을 위해 레그익스텐션을 강하게 하면 러닝, 점핑과 같이 기능적으로 이 근육을 사용해야 할 때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
이 임무들을 위해 사두는 둔근과 햄스트링과 함께 통합적으로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두 또한 일상생활에서는 숄더조인트와 홤께 쓰인다. 고립된 상태로 팔꿈치만 굴절하지 않는다.
* Single Joint 운동의 강점은 없는가? 목표근육크기 증가, 바디빌더,
스트렝스와 기능수행능력은 바디빌더들의 관심사가 아니다.
----외서 [Robert dos Remedios의 파워트레이닝 - 제 2장] Rodale 출판사(Lucy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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