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트위터

한국휘트니스연맹 박인성 회장님을 소개합니다.

뉴로트레이너 강박사 2007. 4. 17. 00:32


안녕하십니까, 휘트니스 지도자 여러분,,

 

본 한국 휘트니스 지도자 연맹은 급정 하고 있는 건강 운동 수요에 대처하기위해 

전국의 헬스&휘트니스 지도자와 관련기관의 네트워크와 글로벌 구축을 통

다양한 교류와 정보공유와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휘트니스 전문가를 육성하며

올바른 건강운동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함으로써  

국민 건강 지킴이 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자

관련분야의 경영자와 일선 지도자, 체육인들이 함께 모여

서로 이해하고 함께 고민하며 굴러가는 교량의 위치에서 

지도자들의 지위와 권익 보호 및 교육과  휘트니스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전국 연합 휘트니스 지도자 단체인 "한국 휘트니스 지도자 협의회"를 발족을 출발로하여

"한국 휘트니스 지도자 연합회"를 거쳐 지역별 연합회가 발족됨에 따라

지금의 "한국 휘트니스 지도자 연맹"이란 명칭으로 성장 발전하여 운영되고있습니다.


친애하는 지도자여러분..

이제는 우리 체육지도자들이 함께해야할 때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센타가 생겨나고 매년 수천명의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배출되고 있는 지금,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회비는 더욱 낮아지며 회원들은 더욱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경영상의 난제과 지도자들의 근무입지는 더욱 불안하기만한 현 시점에서

올바른 지도자 소양교육을 기반으로 하여 경영과 지도에서 진정 발전적인 운영방향이

논의되고 협의되어야할 시점임을 기억합시다.


또한, 경영 관리자와 일선강사간의 상호 개별적 주종적위치가 아닌

현실과 고질적 문제점을 상호보완 및 반영하여 함께 업장을 이끌어가는

동역자 위치의 지도자공동체 문화를 통해 우리의 미래와 터전은 우리가 지켜야 할 때입니다


저희 한국 휘트니스 지도자 연맹는 지금 그 숙원과제의 망망 바다에 떠있는 배와 같습니다.

하지만, 이길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분명 우리 지도자들이 헤쳐갈 길이며

언젠가 가야하는 길이기에 그길이 비록 멀고 힘들지라도

우리는 잡은 노를 결코놓치 않고 더 더욱 힘차게 저으며

한국 휘트니스 지도자 연맹란  돛을 더욱 높여 나아가겠습니다.


지도자여러분,,,

분명한것은 그바다의 끝은 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다는 것입니다..


저희 한국 휘트니스 지도자 연맹

"전국 휘트니스 지도자 연합교류와 지도자 지위향상과 교육발전"

이라는 슬로건아래 우리의 위치가 전문직으로서 그 위상과

건강 지킴이로서의 제몫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힘든 여건속에서

뛰고 땀흘리시는 열정과 비젼을 가진 이땅의 체육 지도자들과 더불어

봉사와 참여를 통한 상호 발전적인 오픈된 마인드로

명목뿐인 연맹이 아닌  실질적인 과제를 풀어가는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지도자 연합단체로 그역할을 다하도록

한맘 한뜻이 되어 오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국 휘트니스 지도자 연합

한 국  휘 트 니 스  지 도 자  연맹


                   회   장    박  인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