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8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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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성 |facebook

  [행복을 여는 아침]
  
  잭 니클라우스와 존 티켈의 공동 저서 '골프와 나의 인생'이란 책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스트레스라는 말이 없던 예전에, 우리는 단지 '문제'만을 갖고 있었다.
  문제에 부딪히면 사람들은 소매를 걷어 올리고 인생을 헤쳐 나갔다.
  
  '스트레스'라는 말이 생겨나면서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굴복하고 모든 고난과 피곤과 패배감을 스트레스라는 단어로 돌리기 시작했다.
  세상 어디에 맞바람 없는 인생이 있겠는가.
  
  굴복하느냐 극복하느냐의 답은 외부에서 오는 게 아니다.
  
  우리 내부의 의지는 생의 모든 맞바람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적어도 극복하려는 그 의지를 그 기회를 우리 자신에게 주어야 한다.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는 하루되시길...
  
  스토리친구분이 올려주신글인데 모두
  
  화이팅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