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facebook
2013년 3월13일 Facebook 네 번째 이야기
뉴로트레이너 강박사
2013. 3. 13. 10:07
-
ㅡㅡ사진보신분공유해주세요
공유하시면유니세프세5유로가기증됩니다"하나님의사랑 주님의눈물" 악보입니다. G코드많이 활용하세요. 좋은곡 많이 올리겠쪄요....^^"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악보입니다."나의 가는길" 주님 함께 하시네...."10월의어느멋진날에"악보입니다.A코드"돌아서지않으리"악보입니다.C코드"모든능력과모든권세"악보 A코드"주신실하심놀라워"A코드우리 6월에 모임 있던가?"하나님의사랑 주님의눈물"악보입니다."주께가까이"악보입니다. G 코드로 연습하세요.정말 자~알 생겼다. 내가 젤 좋아하는 황선홍.....C+ 다음 연습곡 추천곡입니다. "주님은 산같아서"기독청년부흥성회에서"은혜로다"A코드"주님은산같아서"A코드C+첫연주^^"주를위한이곳에"D코드 악보올립니다.아~자~알 생겼다.동대문성전 청년부 단체사진촬영사진입니다. ^^
하나님 나라의 왕자 공주들!! 다들 이쁘네요~ ㅎㅎ
청년부가 더 부흥하고 성장하고 연합하길 기도합니다.동대문성전 청년부 단체사진촬영사진입니다. ^^
하나님 나라의 왕자 공주들!! 다들 이쁘네요~ ㅎㅎ
청년부가 더 부흥하고 성장하고 연합하길 기도합니다.단기선교팀! 열심히 기도카드 준비중!단기선교팀! 힘내!!ㅎㅎㅎ단기선교팀 준보기도를 위한 냉커피봉사!!우리가 하나님이 좋은 분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며 시간을 보낼 때 그와 함께 신뢰 속에서 성장하게 될 것이다.
단기선교를 향하여...힘찬 첫 발걸음!너무 이쁜 주아천사!!!CF모델감!
주아~~나 "죠스"에 홀딱 빠졌다....
또 먹고싶다.많은 분들이 이스케이프에 장착된 발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기능, 핸즈프리 리프트게이트에 대한 오해를 하고 계시더군요. 개나 고양이가 지나가도 열리는거 아니냐면서. ^^; 뒷 트렁크가 열리는 조건은 이렇습니다.
1. 이스케이프 후방에는 발쪽과 무릎쪽 이렇게 2개의 센서가 있어서 2개 센서가 모두 감지를 해야만 하구요.
2. 발을 왼쪽이나 오늘쪽으로 쓸듯이 움직여줘야 하고
3. 스마트키를 몸에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결국 개, 고양이, 굴러가는 공 등으로 열리거나 하지 않는다는거!!<문자 연하장>
으레 그렇고 그런 문구의 형식적인 인사말일 것이라고
뜯어보지도 않고 두었다가 정리 할 겸 열어본 연하장들
그중 육필로 또박또박 눌러쓴 정성의 글을 발견하곤
함부로 팽개친 부끄러움에 얼굴이 화끈 거릴 때가
있습니다.
이미 늦어버린 답장에 미안해지며 누군가에게 정성들여
연하장을 보낸 기억을 떠올리니 까마득합니다.
쉽게 쓸 수 있는 핸드폰 문자에 익숙한 탓 아닌가
보여 집니다.
이젠 너무도 친숙한 문자 연하장 그러나 문자는 어떨 땐
형식적이어서 귀찮고 내게 특별한 것 보다는 다수를
대상으로 한 것 같아 답장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여지고 받은 기쁨이 반감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비록 짧은 문구나 기호 속 에서도 상대의
진정성은 바로 전달됩니다.
사실 문자도 생각 해 보면 정성이 있어야 되는 일
그걸 알면서도 게을러지는 손이 부끄럽고 또 막상
자판을 누르면서 적절한 어휘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얼굴보고 할 수 없는 것이나 말로하기 힘든
감정을 대신 할 수 있다는 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밀린 숙제하듯 지인들에게 늦은 인사를 보내야겠습니다. ~~~~
오늘 문득 돌아보니 내가 누군지 조차 모르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얼마나 살았는지도 모르는체 앞으로 또 살아갈 세월
앞에 혹여 오늘처럼 외로움에 지쳐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누군가 내게 또 물어 라도 본다면 누구라고
말해야 할까요?
눈이 내리고 비가내리고 또 한해가 바뀌어 가는데 아무
생각 할 수 없는 난 오늘도 그저 눈만 껌벅 일뿐
표정 없는 얼굴로 하루를 또 시작합니다.
밖을 내다보지 않아도 어두운 구석에 갇혀 천정만
바라보는 제게 문틈으로 바람이 전하고 갑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또 한 번의 봄이 오고 있다고....
오늘만큼은 따뜻한 햇살이 그리워집니다.
페친 님 들 수요일 아침이 밝아옵니다.
아직 어둠에 깔려있어 밖이 잘 보이지는 않아 모르겠지만 간밤에 내린 눈이 꽤 많이 쌓인 듯합니다.
출근길이 좀 분주할 듯합니다.
조금 일찍 서둘러 출근들 하셨으면 합니다.
수요일 하루 오늘은 지인 분들에게 그동안 밀어
놓았던 문자 연하장에^^^ 문자 메시지 답장이라도
챙겨보는 그런 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상쾌하게 맞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2월 6일 수요일 아침
통큰남자 손 성 모 드림안녕하세요 페친여러분~
'인도우미'라고 들어보셨나요?
대학교 연합 인도봉사 프로젝트팀입니다. 인도로의 봉사를 떠나기 위한 경비마련을 위해 기업스폰없이 자체적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오고 있는 팀입니다.
1월 16일 인도로의 출국을 앞두고 이제 이 청춘들은 마지막 사업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들의 열정적인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 http://me2.do/xuy0dhLThat's Zionism..
#true_story
stranger